스테이씨, 천사 강림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스테이씨 재이(왼쪽부터)와 시은, 세은, 아이사, 수민, 윤이 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만디리'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 제공) 2024.1.6/뉴스1 rnjs337@news1.kr
[포토]피프티피프티 키나, 속 보이는 그물 드레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그룹 피프티피프티 키나가 6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만디리'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르세라핌 '예쁨에 예쁨 포장'
그룹 르세라핌이 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만디리'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
[포토] 뉴진스, 하늘하늘 요정들
‘제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만디리’가 6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개최됐다. 행사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는 뉴진스, 아이브, 르세라핌, 세븐틴, 스테이씨, 스트레이키즈, 엔하이픈, 제로베이스원, 박재정, 보이넥스트도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라포엠, 피프티피프티 키나, YB 등치 참석했다. ‘제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만디리’ 진행은 가수 성시경과 차은우가 맡았다.
임수향, 해외에서 샷건 사격..초미니로 뽐낸 각선미
임수향이 미국 여행 중 초미니를 입고 사격 실력을 뽐냈다. 6일 배우 임수향의 개인 채널에는 "샷건. 아이리스 때 이후로 오랜만"이라는 문구와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향은 미국 야외에서 샷건으로 사격 연습을 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임수향은 몸매를 드러낸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각선미를 과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임수향은 최근 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 자유소극장에서 펼쳐지는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아름다운 연기 펼치는 최다빈
(의정부=뉴스1) 김진환 기자 = 최다빈(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가 7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78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 대회’에서 여자 시니어 싱글 프리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2024.1.7/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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