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496 지루하다_같은 상태가 너무 오래 계속되어 진저리가 날 지경으로 따분하다 지루하다_같은 상태가 너무 오래 계속되어 진저리가 날 지경으로 따분하다 어 원 : 지리支離하다에서 온 말이다. 어떤 사물이나 상황이 서로 갈라지고 흩어져 있어서 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도 없고 형태를 알 수 없다는 뜻이다. 요 즘 : 같은 상태가 너무 오래 계속되어 진저리가 날 지경으로 따분하다는 말이다 . "지루하다"의 어원은 "지리(支離)"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지루"는 "지리"의 모음 발음이 변해 굳어진 형태로, 표준어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지리"는 '갈래갈래 흩어져 정돈되지 않다'는 뜻으로, "지루하다"는 재미없고 따분하다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공식적으로는 장마가 끝났지만 연이은 태풍으로 비가 계속되고 있다. 이럴 때 자주 쓰는 표현으로 ‘지리하다’란 말이 있다. 일상생활에서뿐.. 2026. 11. 8. 지도편달指導鞭撻_나아갈 방향을 일러주면서 바른 길로 인도해달라는 뜻 지도편달指導鞭撻_나아갈 방향을 일러주면서 바른 길로 인도해달라는 뜻 어 원 : 편달鞭撻이란 채찍으로 때리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 요 즘 : 흔히 지도편달이란 네 글자로 묶어 쓰는 이 말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일어주면서 길이 아닌 곳으로 가거나 비뚜로 나가는 것을 경계하고 격려해달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지도편달은 '지'는 '가르쳐 주다', '편달'은 '채찍질 하다'라는 뜻으로, 잘못된 점을 바로잡고 이끌어 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표현은 주로 선생님이나 스승이 제자에게 가르쳐 주고 격려하는 것을 의미하며, 현대에는 공손하게 상대의 조언이나 충고를 부탁하는 데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선생님의 지도편달을 바랍니다"와 같이 사용됩니다. 공식석상에서 자주 사용되는 어구로 ‘.. 2026. 11. 8. 지구촌_1945년 공상과학 소설가인 A. 클라크가 제시한 지구의 미래상 지구촌_1945년 공상과학 소설가인 A. 클라크가 제시한 지구의 미래상 어 원 : 지구촌은 1945년 공상과학 소설가인 A. 클라크가 제시한 지구의 미래상이다. 그는 인공위성을 통해 빛의 속도로 세계 각지의 사람들이 동시에 통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언했다. 이러한 꿈은 그후 1965년에 최초의 상업 통신위성인 얼리버드Early Bird가 발사됨으로써 현실화되었다. 결국 지구촌이란 지구 전체가 하나의 마을과 같은 성격을 가지는 것으로 사람들 모두가 서로를 알게 되고 모든 정보의 혜택을 누리게 되는 사회를 말하는 것이다. 요 즘 : 지구를 한 마을처럼 생각하여 이르는 말로서, 각종 정보 통신 교통망의 발달로 현대는 바야흐로 지구촌의 시대라고 할 수 있다. 지구촌은 과학기술과 통신의 발.. 2026. 11. 8. 쥐뿔도 모르다_쥐좆도 모르다, 앞뒤 분간을 못할 정도로 아무것도 모른다 쥐뿔도 모르다_쥐좆도 모르다, 앞뒤 분간을 못할 정도로 아무것도 모른다 어 원 : 원래는 "쥐좆도 모르다"라는 말에서 나온 것이다. 옛날에 강아지만큼 크게 자란 어떤 요망한 쥐가 사람으로 변하여 주인 영감을 내쫓고 그 자리에 들어앉아 주인 행세를 했다. 가짜로 오인받아 집에서 내쫓긴 주인이 하도 억울해서 영험하다는 스님을 찾아가 도움을 청했고, 드디어 스님이 알려준 비방으로 요망한 쥐를 내쫓은 주인 영감은 열 일 제쳐두고 부인부터 불러앉혔다. 그러고 나서 부인을 나무란 첫마디가 바로 "쥐좆도 모르냐!" 였다. 그렇게 오래 살았으면서도 남편과 쥐를 분간하지 못하느냐는 핀잔이었던 것이다. 쥐뿔이라는 말이 바로 여기서 유래된 말이었는데, 표현이 너무 노골적인지라 부드러운 말로 바꾸다 보니 형태상.. 2026. 11. 7. 이전 1 2 3 4 ··· 37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