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002 두루뭉수리_말이나 행동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다 두루뭉수리_말이나 행동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다 어 원 : 형태가 없이 함부로 뭉쳐진 물건을 이르는 말이다. 흔히 쓰는 두리뭉수리는 잘못된 말이다. 요 즘 : 말이나 행동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어서 또렷하지 못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두루뭉실하다고 쓸 때는 태도나 성격 혹은 일처리 등이 명확하지 않고 어정쩡한 것을 말한다. 모서리를 잃어버린 찰흙 뭉치: '두루뭉수리'에 담긴 모호함의 심리학 정답이 없는 시대, 모호함이라는 도피처 우리가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거나 회의를 진행할 때, 가장 답답함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아마도 찬성도 반대도 아닌 애매한 태도, 핵심을 교묘하게 비켜 가는 알맹이 없는 답변을 마주할 때일 것입니다. 상대방이 던진 말이 도무지 어떤 의미인지.. 2026. 9. 16. 되바라지다_나이에 비해 얄밉도록 야무지고 똑똑한 체하다 되바라지다_나이에 비해 얄밉도록 야무지고 똑똑한 체하다 어 원 : 물건의 모양이 툭 비어져 나와 깊고 아늑한 맛이 없는 형태를 가리킨다. 요 즘 : 너그럽지 않고 포용성이 적은 행동이나 하는 짓이 나이에 비해 얄밉도록 지나치게 야무지고 똑똑한 체하는 것을 말한다. 얕은 그릇이 쏟아내는 차가운 소란스러움: '되바라지다'의 심리학 교실과 일상에서 마주치는 얄미운 조숙함 학교 교실에서 학생들을 마주하거나 일상에서 어린아이들을 지켜보다 보면, 유독 나이에 맞지 않게 어른스러운 어휘를 구사하며 상황을 영악하게 계산해 내는 아이들을 보게 됩니다. 미디어를 통해 세상의 이치를 너무 일찍 흡수한 탓일까요? 논리 정연하게 자기주장을 펼치고 손해 보지 않으려 셈을 하는 모습을 보면 기특하다기보다는 어.. 2026. 9. 16. 되놈_두만강 북쪽 여진족 일파인 되족을 일컫는 말 되놈_두만강 북쪽 여진족 일파인 되족을 일컫는 말 어 원 : 옛날 두만강 북쪽과 그 근방에 살던 여진족 일파인 되족을 일컫는 말이었다. 요 즘 : 후대로 내려오면서 중국인을 하대하여 부르는 말로 바뀌었다. 되놈 개요 중국인을 비하하는 멸칭. 역사적으로는 만주족을 비하하는 용어였지만, 만주족의 청나라가 중국을 정복하고 19세기 이후 한족이 만주족의 권역에서도 주도적인 자리를 차지하게 되면서 중국인 비하 용어로 의미가 바뀌었다. 상세 원래 되놈이란 중국 한족에 대한 욕은 아니고 청나라를 세운 여진족(만주족)에 대한 멸칭이다. 한자 가차로 刀夷, 刀伊라고 쓰기도 하며, 말갈-여진족 시절부터 사용했던 말이다. 삼국시대부터 살을 맞대고 지낼 수밖에 없는 터라 비교적 미개하다고 생각한 그들을 이렇게 .. 2026. 9. 16. 돼지_새끼 돼지를 일컫던 말이 돼지 전체로 확산 돼지_새끼 돼지를 일컫던 말이 돼지 전체로 확산 어 원 : 돼지는 송아지 망아지 강아지 등과 대등한 말로서, 본래는 새끼를 일컫는 명칭이었다. 고어의 돝이 어미 돼지이고 도야지나 돼지는 새끼 돼지인데, 후에 돝이 사어가 되면서 돼지가 돝 대신 표준어가 되고, 도야지는 방언이 되었다. 그래서 가축 중에 돼지 만은 새끼의 명칭이 없어지고 송아지 망아지 강아지 등에 대등한 말로서 새끼 돼지가 쓰이게 되었다. 요 즘 : 본래는 새끼 돼지를 일컫던 말이 돼지 전체를 가리키는 말로 의미가 확산되어 쓰이고 있다. 돼지豚pig 잡식성 포유동물로 가축화된 멧돼지. 내용 요약 돼지는 잡식성 포유동물로 가축화된 멧돼지이다. 돼지는 성격이 순하며 번식력과 발육이 우수하여 가축화에 유리하였다. 돼지는 인간이 정.. 2026. 9. 16. 이전 1 2 3 4 ··· 25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