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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_연계軟鷄에서 온 말로 연한 닭, 요즘은 어린 닭으로 잘못 쓰이고 있다 영계_연계軟鷄에서 온 말로 연한 닭, 요즘은 어린 닭으로 잘못 쓰이고 있다 어 원 : 원래는 연계軟鷄에서 온 말로 연한 닭이라는 뜻이다. 요즘은 어린 닭이라는 뜻으로 잘못 쓰이고 있다. 요 즘 : 병아리보다 조금 큰 닭을 일컫는 말인데, 살이 연하고 크기가 적당해 백숙이나 튀김닭으로 널리 쓰인다. 젊은 남녀를 가리키는 속어로 쓰기도 한다. 한자어 '연계 '영계'의 어원은 한자어 '연계 (軟鷄)'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연계'는 '부드러운 닭'을 의미하며, '영계'는 이 단어에서 변형된 형태로, 현재는 '어린 닭'을 의미하는 표준어로 사용됩니다. '영계'는 'young'이라는 영어어원이 아니라, 역사적으로 '연계'에서 유래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본래 '연계(軟鷄)'였으나 발음 변화를 겪.. 2026. 10. 22.
영감令監_조선시대 정3품과 종2품의 당상관을 높여 부르던 말 영감令監_조선시대 정3품과 종2품의 당상관을 높여 부르던 말 어 원 : 영감이라는 칭호가 언제부터 쓰였는지는 정확하지 않으나 조선시대에 정3품과 종2품의 당상관을 높여 부르던 말이 영감이었다. 벼슬이 그 이상일 때는 대감大監이라고 불렀다. 그러던 것이 조선시대 중기에 80세 이상의 나이 많은 노인들에게 명예직으로 수직壽職이라는 벼슬을 주었는데 그들까지도 영감이라고 높여 부르다가 후대에 와서는 나이 든 어른은 다 영감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요 즘 : 오늘날에는 나이 많은 남편이나 남자 노인을 가리키는 말로 널리 쓰고 있다. 특수하게는 군수나 판검사 등 조금 높은 관직에 있는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서로 높여 부르는 말로 쓰기도 한다. 영감이라는 단어는 한국어에서 나이가 많은 남성이나 존경받는.. 2026. 10. 22.
엿 먹어라_여자한테 잘못 걸려서 된통 당하듯이 혼 좀 나보라 엿 먹어라_여자한테 잘못 걸려서 된통 당하듯이 혼 좀 나보라 어 원 :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니며 노래와 춤판을 벌이는 무리인 남사당패는 특수 집단의 성격이 강했기 때문에 그들만이 쓰는 은어가 발달했다. 그중에 몇 단어는 시중에 스며들었는데 엿은 뽁과 함께 여자 성기를 뜻하는 남사당패 은어였다. 여기서 나온 엿 먹어라는 남녀 간의 성적인 관계를 표현한 것으로, 여자한테 잘못 걸려서 된통 당하듯이 혼 좀 나보라는 뜻이다. 요 즘 : 많은 사람들이 이 말을 먹는 엿과 연관된 말인 줄 알고 있다. 엿은 먹을 때마다 입안에 쩍쩍 달라붙어서 여간 먹기가 힘든 것이 아니다. 그래서 상대편을 야유하거나 골려줄 때 그렇게 힘든 고생을 좀 해보라는 뜻으로 알고 쓰는데, 사실은 먹는 엿에 빗댄 것이 아니라 .. 2026. 10. 22.
염병할染病_장티푸스, 일이 제대로 안 풀려서 한탄하거나 투덜거릴 때 염병할染病_장티푸스, 일이 제대로 안 풀려서 한탄하거나 투덜거릴 때 어 원 : 염병은 장티푸스를 가리키는 말이다. 높은 고열에 시달리고 머리카락이 빠지는 장티푸스는 옛날에는 굉장히 무서운 전염병이었다. 한 사람이 이 병에 걸리면 삽시간에 마을 전체에 퍼졌는데 열에 아홉은 죽어나갔다. 그러므로 염병할 놈이라는 욕은 염병을 앓아서 죽을 놈이란 뜻의 무시무시한 욕설이다. 요 즘 : 오늘날에 와서는 크게 두 가지 뜻으로 쓰인다. 하나는 일이 뜻대로 안 풀려서 한탄하거나 투덜거릴 때 쓰는 상말 감탄사로서 제기랄과 같은 뜻으로 쓰인다. 또 하나는 다른 사람을 심하게 나무라거나 욕할 때 쓰는 말로서 염병할 놈 같은 경우에 쓴다. ‘염병(染病)’은 원래 전염병을 뜻하는 한자어로, 현대에는 욕설이나 강.. 2026.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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