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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염閭閻집_백성들의 살림집이 많이 모여 있는 곳 여염閭閻집_백성들의 살림집이 많이 모여 있는 곳 어 원 : 백성들의 살림집이 많이 모여 있는 곳을 여염閭閻이라 한 데서 나온 말이다. 요 즘 : 일반 사람들의 살림집을 가리키는 말이다. 줄여서 염집이라고도 하는데, 자칫 시체를 염하는 집으로 잘못 알기도 한다. 여염집은 일반 백성의 집을 의미하는 고전 한자어로, 여염은 백성들이 모여 살던 곳을 뜻합니다. 이 용어는 조선 시대 신분 사회에서 일반 백성들이 거주하는 공간을 나타내며, 특별하지 않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여염집은 사대부 집과 대비되는 평범한 삶의 터전을 가리키며, 문학 작품에서도 서민 생활을 드러내는 데 자주 사용됩니다. [마을 어귀의 이문(閭)과 골목 안의 대문(閻)이 어우러져 피어나는 서민 생명의 보금자리, 화려한 권.. 2026. 10. 21.
여사女史_고대 중국에서 후궁을 섬기어 기록과 문서를 맡아보던 여관女官 여사女史_고대 중국에서 후궁을 섬기어 기록과 문서를 맡아보던 여관女官 어 원 : 고대 중국에서 후궁을 섬기어 기록과 문서를 맡아보던 여관을 말한다. 이것이 나중에는 황제나 왕과 동침할 비빈들의 순서를 정해주는 일로 확대되었다. 여사女史는 비빈들에게 금 은 동 등으로 만든 반지를 끼게 하여 황제나 왕을 모실 순서를 정했고, 생리 중인 여성은 양 볼에 붉은색을 칠하게 하는 등 비빈들의 건강 상태나 행동을 관찰하고 기록하여 실질적인 궁중 권력을 행사했다. 요 즘 : 후대로 내려오면서 고위 관료의 부인을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가, 요즘에는 흔히 남의 부인을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학덕이 높고 어진 여자를 가리키는 말이다. 근래 중국에서는 프랑스어의 Madame, 영어의 Lady에 대응하여, .. 2026. 10. 21.
엔간하다_어연간하다의 준말, 호락호락하지 않고 웬만한 수준에 도달했다 엔간하다_어연간하다의 준말, 호락호락하지 않고 웬만한 수준에 도달했다 어 원 : 어연간하다의 준말이다. 흔히 쓰는 어지간하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말로서, 어떤 표준에 가깝거나 정도가 넘치거나 모자라지 않고 알맞다는 뜻이다. 요 즘 : 호락호락하지 않고 웬만한 수준엔 도달했다는 뜻이다. 엔간하다란 '정도가 평균에 가깝거나 약간 높은 상태'를 의미하는 표준어입니다. 정의와 표준어 여부 "엔간하다"는 형용사로, ‘어연간하다’의 준말이며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된 표준어입니다. 이 단어는 전라북도에서는 ‘엥간하다’, 경북에서는 ‘앵간하다’**로 발음되지만, 공식 문서나 글쓰기에서는 반드시 엔간하다로 표기해야 합니다. 의미 엔간하다는 평균 수준에 가깝거나 정도가 크게 벗어나지 않는 상태를 뜻합니다... 2026. 10. 21.
엑기스_영어Extract의 일본식 표기로 농축액, 추출액, 진수 엑기스_영어Extract의 일본식 표기로 농축액, 추출액, 진수 어 원 : 원래 영어 엑스트랙트Extract에서 나온 말로서 농축액, 추출액 등의 뜻을 가지고 있는 말이다. 굳이 줄여 쓰려면 엑스라고 써야 옳다. 엑기스는 엑스트랙트의 일본식 표기다. 요 즘 : 생약 엑기스, 인삼 농축 엑기스 등에 쓰이는 이 말은 생약의 정수 부분만 골라 뽑은 물질, 인삼을 농축한 진수 등의 뜻으로 널리 쓰인다. 바꿔 쓸 수 있는 우리말로는 농축액, 진수 등이 있다. 네덜란드어 'extract "엑기스"라는 단어는 네덜란드어 'extract'에서 유래된 일본식 외래어로, 일본에서 '에키스'라고 발음됩니다. 이 단어는 추출물이나 농축액을 의미하며, 한국에서는 '진액'이나 '농축액'과 같은 표현으로 대체하는.. 2026.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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