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957 다방茶房_각종 차와 간단한 다과를 파는 찻집 다방茶房_각종 차와 간단한 다과를 파는 찻집 어 원 : 다방은 고려 말 조선 초에 왕을 가까이에서 모시거나 궁궐을 지키는 관원인 성중관成衆官의 하나였다. 다방茶房은 주로 궁중에서 소용되는 약을 조제하여 바치거나, 궁중의 다례茶禮에 해당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조선시대에는 차를 공급했고 외국 사신들을 접대하는 일을 맡아 했다. 이밖에도 꽃, 과일, 술, 약 등의 공급과 관리도 맡아 했다. 요 즘 : 커피, 홍차 등 각종 차와 간단한 다과를 파는 찻집을 가리킨다. 60~70년대에 대중 사교 문화의 장으로 한창 번성하다가 80~90년대에 들어와서는 다방의 새로운 형태인 카페와 커피 전문점의 등장으로 점차 그 명칭이 사라지고 있다. 다방茶房 내용 요약 다방은 여러 가지 차, 커피 또는 음료수.. 2026. 9. 12. 다반사茶飯事_예사로운 일이나 항상 있는 일, 별 대수롭지 않은 일 다반사茶飯事_예사로운 일이나 항상 있는 일, 별 대수롭지 않은 일 어 원 : 본래 불교용어로 차를 마시고 밥을 먹는 일을 의미한다. 극히 일반적이고도 당연한 일로서 불교 중에서도 선종에서 유래했다. 참선 수행을 하는 데는 유별날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고, 차를 마시고 밥을 먹듯이 일상생활이 곧 선으로 연결된다는 것을 상징한다. 요 즘 : 실제로 차 마시고 밥 먹는다는 것이 아니라 예사로운 일이나 항상 있는 일 등, 별 대수롭지 않은 일을 가리키는 말이다. 다반사(茶飯事)는 차를 마시고 밥을 먹는 것처럼 일상적으로 흔히 일어나는 평범한 일을 의미합니다.정의와 의미'다반사'는 한자로 **茶(차)·飯(밥)·事(일)**로 구성되며, 글자 그대로는 "차를 마시고 밥을 먹는 일"을 뜻합니다. 이.. 2026. 9. 12. 늦깎이_세상 이치를 남보다 늦게 깨달은 사람 늦깎이_세상 이치를 남보다 늦게 깨달은 사람 어 원 : 본래는 늦게 머리 깎은 사람을 일컫는 말로, 나이가 들어서 머리 깎고 중이 된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요 즘 : 본뜻으로도 쓰이지만 요즘은 세상 이치를 남보다 늦게 깨달은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더 많이 쓰이고 있다. 간혹 늦게 익은 과일 등을 가리키기도 한다. 분 석 : 늦(접사) + 깎(동사) + 이(접사) 늦깎이_세상 이치를 남보다 늦게 깨달은 사람 남들보다 한발 앞서야 안심이 되고, 사회가 정해놓은 나이대별 과업을 제때 완수해야만 훌륭한 삶이라 평가받는 속도의 시대입니다. 20대에는 번듯한 직장을 구해야 하고, 30대에는 가정을 꾸려야 하며, 40대에는 안정적인 자산을 형성해야 한다는 무언의 시간표가 우리를 매일같이 .. 2026. 9. 12. 눈시울_눈 가장자리를 따라 속눈썹이 난 곳 눈시울_눈 가장자리를 따라 속눈썹이 난 곳 어 원 : 시울은 원래 고깃배 가장자리의 모양을 나타내는 말이었다. 길게 타원형으로 생긴 배의 가장자리 모양이 눈과 입 모양을 연상시켜 눈시울, 입시울이라 한 것이다. 요 즘 : 눈 가장자리를 따라 속눈썹이 난 곳을 가리키는 말이다. 흔히 눈시울이 붉어졌다는 표현을 쓰는데, 감정이 북받쳐 울음이 나오려고 할 때는 눈 가장자리가 먼저 발갛게 되는 데서 온 말이다. 눈시울_눈 가장자리를 따라 속눈썹이 난 곳 마음 한구석에 묵직한 파도가 밀려올 때가 있습니다. 꾹 눌러 담으려 애쓰던 슬픔의 무게 때문이기도 하고, 예상치 못한 순간에 마주한 벅찬 환희나 다정한 위로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입술을 굳게 다물고 표정을 애써 가다듬지만.. 2026. 9. 12. 이전 1 2 3 4 ··· 24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