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082 바라지_절에서 재를 올릴 때 법주 스님을 도와 경전을 독송하는 스님 바라지_절에서 재를 올릴 때 법주 스님을 도와 경전을 독송하는 스님 어 원 : 바라지란 원래 절에서 재齊를 올릴 때 법주 스님을 도와 경전을 독송하고 시가를 읊는 스님을 일컫는 말이다. 죽은 영혼들의 극락왕생을 비는 의식인 재에서, 바라지 스님은 법주 스님을 도와 목탁을 치고 경전을 읊고 향香과 꽃과 차茶를 올린다. 바라지 스님이 이처럼 자잘하고 수고스러운 일들을 해준다는 데서 뒷바라지하다, 옥바라지하다 등의 말이 생겨났다. 요 즘 : 음식이나 옷 등을 대주는 등 온갖 궂은일을 도와주는 일을 말한다. 바라지는 원래 절에서 재를 올릴 때 법주 스님을 도와 경전을 독송하고, 시가를 읊는 스님을 일컫는 말입니다. 이 용어는 불교에서 영혼을 위해 시식할 때, 법사가 경문을 읽으면 옆에서 그 다음의.. 2026. 9. 24. 바늘방석_분실을 방지하느라 따로 바늘을 꽂아두는 작은 물건 바늘방석_분실을 방지하느라 따로 바늘을 꽂아두는 작은 물건 어 원 : 말 그대로 바늘이 자리 잡고 앉는 방석을 말한다. 요즘은 흔히 바늘꽂이라고도 부르는데 원래 명칭은 바늘방석이다. 바늘방석은 바늘을 꽂아두는 물건으로서 속에 솜이나 머리카락을 넣어 만든다. 바늘이란 물건은 워낙 조그많고 가늘어서 자칫 간수를 잘못하다간 잃어버리기 십상이었다. 그래서 분실을 방지하느라 따로 바늘을 꽂아두는 작은 물건을 만들어서 거기에 꽂아두고 쓰곤 했다. 요 즘 : 오늘날에 와서는 본래의 뜻은 아주 없어지고, 바늘의 뾰족한 부분이 위로 꽂혀 있는 무시무시한 방석을 의미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어떤 자리에 그대로 있기가 몹시 거북하고 불안할 때를 가리켜 바늘방석에 앉아 있는 것 같다는 표현을 쓰는데 바로 여기.. 2026. 9. 24. 바가지 쓰다_숫자를 맞히지 못할 때 돈을 잃기 때문에 손해를 보는 것 바가지 쓰다_숫자를 맞히지 못할 때 돈을 잃기 때문에 손해를 보는 것 어 원 : 갑오경장 이후의 개화기에 외국 문물이 물밀듯이 들어오면서 각국의 도박도 여러 가지가 들어왔는데, 일본에서 들어온 화투와 중국에서 들어온 마작 십인계 등이 대표적인 것이었다. 그중 십인계는 1에서 10까지의 숫자가 적힌 바가지를 이러저리 섞어서 엎어놓고 각각 자기가 대고 싶은 바가지에 돈을 걸면서 시작하는 노름이다. 그런 뒤에 물주가 어떤 숫자를 대면 바가지를 뒤집어 각자 앞에 놓인 숫자를 확인하고 그 숫자가 적힌 바가지에 돈을 댄 사람은 맞히지 못한 사람의 돈을 모두 갖는다. 손님 중에 아무도 맞히지 못했을 때는 물주가 모두 갖는다. 이렇게 해서 바가지에 적힌 숫자를 맞히지 못할 때 돈을 잃기 때문에 손해를 보는 .. 2026. 9. 24. 바가지_박을 두 쪽으로 쪼갠 작은 박, 주로 물을 푸거나 무엇을 담는 그릇 바가지_박을 두 쪽으로 쪼갠 작은 박 어 원 : 바가지는 둥글게 열리는 한해살이 식물인 박에 작다는 뜻을 가진 접미사 아지가 붙어서 이루어진 단어이다. 강아지, 송아지 등이 바로 아지가 붙어서 이루어진 말이다. 그러므로 바가지란 박을 두 쪽으로 쪼갠 작은 박이란 뜻인데, 주로 물을 푸거나 무엇을 담는 그릇으로 사용되었다. 요 즘 : 박아지가 연음되어서 바가지로 소리가 변했다. 세월이 흐름에 따라 바가지를 만드는 재료에도 일대 변화가 일어나서 오늘날은 진짜 박으로 만든 바가지보다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것이 널리 쓰이고 있다. 바가지는 본래 박 열매의 껍질을 말려서 만든 그릇으로, 요즘에는 플라스틱 재질로도 많이 사용됩니다. 어원은 '박'과 접미사 '-아지'가 결합된 순우리말로, '박아지' 형태.. 2026. 9. 24. 이전 1 2 3 4 ··· 27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