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035 만신창이滿身瘡痍_성한 데가 하나도 없을 만큼 결함이 많은 것 만신창이滿身瘡痍_성한 데가 하나도 없을 만큼 결함이 많은 것 어 원 : 만신창은 본래 온몸에 퍼진 독성 부스럼을 가리키는 말이다. 요 즘 : 온몸이 성한 데가 없이 여러 군데 다친 상처를 가리키거나, 성한 데가 하나도 없을 만큼 결함이 많은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온몸을 뒤덮은 부스럼과 상처에서 삶의 결함까지: ‘만신창이(滿身瘡痍)’의 어원과 상흔(傷痕)의 위로 벼랑 끝에 선 영혼의 한숨,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었다" 세파의 모진 풍파를 온몸으로 받아내며 하루하루를 버텨내다 보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더 이상 버틸 힘이 남아 있지 않다고 느끼는 탈진의 순간을 마주하곤 합니다.잇따른 사업 실패와 사기로 전 재산을 잃고 신용불량자로 전락했을 때,믿었던 사람들에게 연달아 배신당해 마음의 문을 .. 2026. 9. 20. 만두饅頭_밀가루를 반죽하여 소를 넣고 둥글게 빚어서 삶거나 찐 음식 만두饅頭_밀가루를 반죽하여 소를 넣고 둥글게 빚어서 삶거나 찐 음식 어 원 : 송나라 대의 문헌인 「사물기원事物紀元」에 보면 만두의 기원에 대해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다. 위 촉 오 삼국시대에 제갈공명이 남만을 정벌하고 돌아오는 길에 심한 풍랑을 만났다. 함께 있던 사람들이 남만의 풍습에 따라 사람의 머리 아흔아홉 개를 물의 신에게 제사지내야 한다고 했다. 그러자 제갈공명이 밀가루로 사람의 머리 모양을 한 음식을 빚어 그것으로 제사를 지내자 풍랑이 가라앉았다. 여기서 만두란 이름이 나왔는데, 속일 만瞞과 음이 같은 만饅을 빌려 만두饅頭라 했다고 한다. 요 즘 : 밀가루를 반죽하여 소를 넣고 둥글게 빚어서 삶거나 찐 음식을 말한다. 원래 중국 음식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명절 음식으로 주로 쓰인다. 떡.. 2026. 9. 20. 막론莫論_이것저것 따져서 말할 것도 없이, 말할 나위도 없이 막론莫論_이것저것 따져서 말할 것도 없이, 말할 나위도 없이 어 원 : 본래의 뜻만 보면 더 이상 의논을 하지 않고 그만둔다는 뜻이다. 요 즘 : 오늘날에는 위에서 설명한 본뜻 외에도 이것저것 따져서 말할 것도 없이, 말할 나위도 없이 등의 뜻으로도 쓰인다. 막론은 '이것저것 가리고 따지지 않고 모두 포함한다'는 뜻입니다.정의"막론"은 주로 '막론하고'라는 형태로 사용되며, 어떤 조건이나 구분을 따지지 않고 모두 포함함을 의미합니다. 즉, 특정 기준이나 상황에 상관없이 모두 해당된다는 뜻입니다. 사용 예시남녀노소를 막론하고 : 나이와 성별을 따지지 않고 모두 포함됨을 의미합니다.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 어떤 이유가 있든 상관없이 모두 해당됨을 나타냅니다.지위의 고하를 막론하고 : 사회적 지위나 신.. 2026. 9. 20. 막둥이_본래 잔심부름을 하는 나이 어린 사내아이 막둥이_본래 잔심부름을 하는 나이 어린 사내아이 어 원 : 이 말은 본래 잔심부름을 하는 나이 어린 사내아이를 가리키던 말이었다. 요 즘 : 오늘날은 막내아들을 가리키는 말로 전이되어 쓰인다. 2인 형제자매 중 막내라면 가차없이 형/누나 또는 언니/오빠에게 얄짤없이 잡아먹히는 입장이지만 형제자매가 좀 많은 집안이라면 맏이인 형이나 누나나 언니나 오빠와 막내와는 나이차가 많이 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 경우 겹겹이 쌓인 수많은 쉴드를 얻게 된다. 거기에 늦둥이로 태어나기까지 했다면 더 말할 것도 없다.형제가 많은 집의 막내는 맏형이나 누나나 오빠나 언니가 거의 돌보다시피 하는 일이 잦다. 그러면서 중간 형제들의 등쌀이 꽤나 심한데, 이럴 경우에는 형제들이 막내를 마치 애완동물같이 취급하기도.. 2026. 9. 19. 이전 1 2 3 4 ··· 25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