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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餓鬼다툼_이익을 위해서라면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싸워대는 사람들 아귀餓鬼다툼_이익을 위해서라면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싸워대는 사람들 어 원 : 아귀는 탐하고 질투하는 마음만을 가진 굶주린 귀신이다. 아귀에는 무려 36종이 있다고 하는데 그 모양새가 하나같이 끔찍하기만 하다. 일반적인 아귀의 형상은 대개 집채만 한 몸에 작은 입과 가늘고 긴 목구멍을 가지고 있어 늘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음식을 탐한다. 이들은 만나기만 하면 음식물을 차지하기 위해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싸우기만 한다. 그 모습이 흡사 지옥도를 방불시키기 때문에,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싸워대는 사람들을 가리켜 아귀다툼을 한다고 하는 것이다. 요 즘 : 처음에는 말다툼을 일컫는 속어로만 쓰였는데, 요즈음엔 먹을 것이나 그밖의 이익을 위해서 죽을 듯이 싸우는 일을 .. 2026. 10. 14.
씨알머리가 없다_근본 태생을 모를 정도로 혈통이나 종자가 낮다 씨알머리가 없다_근본 태생을 모를 정도로 혈통이나 종자가 낮다 어 원 : 씨알은 새의 종자알이나 곡식의 종자를 가리키는 말이다. 그러므로 씨알머리가 없다는 말은 근본 태생을 모를 정도로 혈통이나 종자가 낮다는 뜻이다. 요 즘 : 남을 욕할 때 그의 혈통에 대해 빈정거리는 말이다. 혈통이 좋지 않고 보잘것없는 가문에서 났기 때문에 보고 배운 것이 없어서 무례하고 건방지다는 뜻으로 쓴다. "씨알머리가 없다"는 남의 혈통이나 종자를 부정적으로 표현하는 말로, "그 태생의 뿌리를 찾지 못할 정도로 혈통이나 종자가 보잘 것 없다"는 뜻입니다. 이 표현은 "씨알"이 곡식의 종자나 새의 부화용 알을 의미하며, "씨알머리"는 비하의 의미로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그 사람은 배울 만큼 배운 사람이 왜.. 2026. 10. 14.
씨가 먹히다_씨실이 한 올 한 올 잘 먹어들어야 천이 곱게 잘 짜진다 씨가 먹히다_씨실이 한 올 한 올 잘 먹어들어야 천이 곱게 잘 짜진다 어 원 : 베는 씨줄과 날줄을 서로 엇갈리면서 짜게 되는데, 세로 줄을 날經이라 하고 가로 줄을 씨緯라 했다. 날실 사이를 씨실이 지나가면서 천이 짜지는데, 이때 씨실이 한 올 한 올 잘 먹어들어야 천이 곱게 짜진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그러나 습기가 많이 차면 뻑뻑해져서 씨실이 잘 먹어들지 않아 천을 짜기가 힘들어지는데, 그와 같은 상황을 씨가 먹히지 않는다고 했다. 요 즘 : 조리가 있고 실속이 있는 말을 했을 때 씨가 먹힌다는 표현을 쓴다. 또한 씨가 먹히지 않는다는 표현은 이치에 닿지 않는 소리나 말이 안 되는 소리를 할 때 그를 핀잔하는 말로 쓰인다. 일상생활에서는 긍정적인 대화보다는 주로 부정적인 대화에 많이.. 2026. 10. 14.
쓸개 빠진 놈_하는 짓이 줏대가 없고 사리에 맞지 않음을 욕하는 말 쓸개 빠진 놈_하는 짓이 줏대가 없고 사리에 맞지 않음을 욕하는 말 어 원 : 담膽이라고도 하는 쓸개는 한의학에서 대담한 용기를 내는 장부로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담이 크다는 것은 용기가 있다는 뜻이고, 쓸개가 빠졌다는 것은 용기가 없이 비겁하고 줏대가 없음을 뜻하는 말이다. 요 즘 : 하는 짓이 줏대가 없고 사리에 맞지 않음을 욕하는 말이다. "쓸개 빠진 놈"이라는 표현은 용기와 결단력이 부족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지칭하는 말입니다. 이 표현의 유래는 한의학에서 비롯되며, 담낭은 용기와 결단력을 상징하는 기관으로 여겨졌습니다. 따라서 "쓸개 빠진 놈"은 우유부단하고 줏대가 없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이 표현은 한국 문화에서 성격과 행동을 표현하는 중요한 관용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2026.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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