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402 울그락붉으락_몹시 흥분하거나 화가 나 얼굴빛이 붉게, 푸르게 변하는 모양 울그락붉으락_흥분하거나 화가 나 얼굴빛이 붉게 혹은 푸르게 변하는 모양 어 원 : 얼굴빛이 달라지는 것을 표현하는 이 말은, 여러 가지 빛깔이 어수선하게 뒤섞여 있는 모양을 나타내는 울긋불긋하다에서 유추하여 쓴 말인 듯싶다. 그러나 얼굴빛을 나타날 때는 울그락붉으락이라 하지 않고 붉으락푸르락이라는 표현을 쓴다. 요 즘 : 몹시 흥분하거나 화가 나서 얼굴빛이 붉게 혹은 푸르게 변하는 모양을 가리키는 말로 울그락붉으락을 널리 쓰고 있는데, 실제로는 붉으락푸르락이 맞는 말이다. "붉으락푸르락"은 "얼굴빛 등이 붉게 또는 푸르게 변하는 모양"을 나타내는 표준어입니다. 이 표현은 "화가 나거나 흥분하여 얼굴빛이 변하는 모습"을 의미하며, "울그락붉으락", "울그락불그락", "불그락푸르락"과 같은.. 2026. 10. 25. 운우지락雲雨之樂_구름은 양, 비는 음으로 둘 사이의 조화를 이루는 즐거움 운우지락雲雨之樂_구름은 양, 비는 음으로 둘 사이의 조화를 이루는 즐거움 어 원 : 본래 운우雲雨는 구름과 비를 내리는 하늘의 여신이 아침에는 구름이 되고 밤에는 비가 된다는 데서 온 말이다. 세상의 사물을 음과 양으로 가르는 동양에선 구름은 양陽이요, 비는 음陰에 해당하는 것으로 그 둘 사이를 왔다 갔다 하며 조화를 이루는 즐거움을 말한다. 요 즘 : 운우는 본래 구름과 비를 관장하는 여신의 이름이었으나, 구름이 비로 변하여 대지를 적시는 것을 음양의 조화에 비유하여 이를 남녀 교합交合의 즐거움으로 표현한 것이 운우지락이다. 운우지락(雲雨之樂)은 남녀 간의 사랑을 표현한 고사성어로, 구름과 비의 즐거움을 의미합니다. 이 용어는 중국 고대 문헌 《송옥(宋玉)》에서 유래되었으며, 초나라의.. 2026. 10. 25. 우이를 잡다_여럿이 모여 하는 일에서 주동이 되거나 일을 좌지우지하다 우이를 잡다_여럿이 모여 하는 일에서 주동이 되거나 일을 좌지우지하다 어 원 : 우이牛耳는 글자 그대로 소의 귀를 말하는데, 옛날에 중국에서 제후들이 모여서 맹세를 할 때 그 모임의 맹주가 희생으로 정해진 소의 귀를 잡는다. 그런 다음 이 소의 목을 찔러 피를 내어 제후들이 돌려 마시는 것을 삽혈歃血이라고 한다. 요 즘 : 여럿이 모여 하는 일에서 주동이 되거나 또는 어떤 일을 좌지우지하는 위치에 있는 것을 가리킨다. "우이를 잡다"는 소의 귀를 잡는다는 뜻으로, 옛날 중국에서 제후들이 맹세를 할 때 소의 귀를 베어 그 피를 마시는 의식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 의식은 동맹을 다짐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맹주가 주요 위치에 있는 것을 나타냅니다. 현재는 "우위를 점하다"로 잘못 이해되.. 2026. 10. 25. 우물 안 개구리_자신의 세계가 좁음을 모르고 그것이 전부인 양 알고 있는 자 우물 안 개구리_자신의 세계가 좁음을 모르고 그것이 전부인 양 알고 있는 자 어 원 : 이 말은 「장자莊子」추수편에 나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 말이다. 우물 안에 사는 개구리가 동해 바다에 사는 자라한테 다음과 같은 얘기를 했다고 한다. "나는 참으로 즐겁다. 우물 시렁 위에 뛰어오르기도 하고, 우물 안에 들어가 부서진 벽돌 가장자리에서 쉬기도 한다. 또 물에 들면 겨드랑이와 턱으로 물에 떠 있기도 하고, 발로 진흙을 차면 발등까지 흙에 묻힌다. 저 장구벌레나 게나 올챙이 따위야 어찌 내 팔자에 겨누기나 하겠는가? 또 나는 한 웅덩이의 물을 온통 혼자 차지해 마음대로 노니는 즐거움이 지극하거늘, 동해에 사는 자라, 자네는 왜 가끔 내게 와서 보지 않는가." 요 즘 : 자신의 세계가 좁음.. 2026. 10. 25. 이전 1 2 3 4 ··· 35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