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384 오금을 박다_누군가가 모순된 얘기를 하거나 언행이 불일치할 때 그 허점이나 잘못된 점을 들어 따끔하게 공박하는 것 오금을 박다_허점이나 잘못된 점을 들어 따끔하게 공박하는 것 어 원 : 오금은 구부린 무릎의 안쪽을 가리키는 말이다. 누군가가 넋놓고 있거나 다른 일에 열중해 있는 틈을 타서 슬며시 그의 뒤로 돌아가 무릎께를 툭 치면 중심을 못 잡고 휘뚝거리는데, 여기서 오금을 박는다는 말이 나왔다. 요 즘 : 누군가가 모순된 얘기를 하거나 언행이 불일치할 때 그 허점이나 잘못된 점을 들어 따끔하게 공박하는 것을 말한다. "오금을 박다"는 큰소리치며 장담하던 사람이 그와 반대되는 말이나 행동을 할 때에, 그것을 빌미로 몹시 논박하다는 의미입니다. 이 표현은 구부린 무릎의 안쪽을 가리키는 말에서 유래하였으며, 누군가가 모순된 얘기를 하거나 언행이 불일치할 때 그 허점이나 잘못된 점을 들어 따끔하게 공박하.. 2026. 10. 23. 영부인令夫人_남의 부인을 높여 부를 때 영부인, 아들 영식 딸 영애 영부인令夫人_남의 부인을 높여 부를 때 영부인, 아들 영식 딸 영애 어 원 : 남의 아내에 대한 일반적인 높임말로 부인과 같은 뜻이다. 영은 접두사로서 남의 가족을 경의를 표하여 부를 때 명사 앞에 붙이는 말이다. 그러므로 남의 앞에서 그의 부인을 높여 부를 때는 영부인令夫人, 아들은 영식令息, 딸은 영애令愛라 한다. 남의 부인을 높여 부를 때 흔히 사모님이란 호칭을 널리 쓰는데, 이 말의 본뜻은 스승의 부인을 높여 부르는 말이므로 아무에게나 사모님이라고 부르는 것도 썩 좋은 호칭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요 즘 : 제3공화국 시절에 고 육영수 여사를 이름 없이 그냥 영부인이라고만 지칭했던 적이 있다. 이 때문에 누구에게나 쓸 수 있는 이 단어가 마치 대통령의 부인만을 특별하게 가리키는 것.. 2026. 10. 23. 영락없다_숫자를 나눌 때 똑 떨어져 나머지가 0이 되었다 영락없다_숫자를 나눌 때 똑 떨어져 나머지가 0이 되었다 어 원 : 숫자를 나눌 때 똑 떨어져 나머지가 0이 되었다는 말이다. 요 즘 : 사리가 분명하고 이치에 딱 들어맞다는 뜻이다. 영락 없다는 강조를 나타낼 경우에만 사용해야 한다. 영락없다는 한자에서 나온 말이므로 틀림없다로 바꿔 쓰는 것이 좋다. 그냥 영락零落이라고 쓸 경우에는 뜻이 사뭇 달라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세력이나 사람이 보잘것없이 된 상황을 나타내는 말로 "김 진사댁 가문이 아주 영락했더구먼" 등에 쓰인다. "영락없다"는 어떤 것과 완전히 같거나 예상했던 것처럼 딱 들어맞을 때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이 단어의 어원은 수학에서 유래하였으며, 나누어 떨어져서 나머지가 0이 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즉, "영락없다"는 "조금.. 2026. 10. 23. 영남嶺南 영동嶺東 영서嶺西_대관령을 기점으로 동쪽 영동, 서쪽 영서, 영남만 문경새재의 남쪽이다 영남嶺南 영동嶺東 영서嶺西_대관령을 기점으로 동쪽 영동, 서쪽 영서, 영남만 문경새재의 남쪽이다 어 원 : 영남 지방은 조령(문경새재)의 남쪽이란 뜻으로 경상남북도를 일컫는 말이다. 영동과 영서는 대관령을 기점으로 가른 것으로, 대관령의 동쪽을 영동이라 하고 서쪽을 영서라 한다. 영동 지방은 다른 말로 관동 지방이라고도 한다. 요 즘 : 많은 사람들이 영남 지방을 대관령의 남쪽으로 알고 있는데 잘못이고 문경새재의 남쪽이 영남이다. 영남 (嶺南): '영'은 고개를 의미하며, '남'은 남쪽을 뜻합니다. 따라서 영남은 문경새재의 남쪽 지역을 지칭합니다. 영동 (嶺東): '영'은 대관령을 의미하며, '동'은 동쪽을 뜻합니다. 따라서 영동은 대관령의 동쪽 지역을 가리킵니다. 영서 (嶺西): '영.. 2026. 10. 23. 이전 1 2 3 4 ··· 34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