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207 삼수갑산三水甲山 가다_일이 매우 힘들게 되었거나 죽을 지경에 이르렀다 삼수갑산三水甲山 가다_일이 매우 힘들게 되었거나 죽을 지경에 이르렀다 어 원 : 삼수三水는 함경남도 북서쪽에 있는 고장으로 국내에서 가장 추운 지대이며 교통 또한 불편하다. 갑산甲山은 함경남도 북동쪽에 있는 고장으로 매우 춥고 교통이 불편한 지역이다. 옛날부터 유배지로 유명했던 이 두 곳은 한 번 가며 살아오기 힘든 곳으로 인식되었던 곳이다. 요 즘 : 그러므로 삼수갑산을 간다는 말은 일이 매우 힘들게 되었거나 죽을 지경에 이르렀다는 뜻이다. 길거리에 음식점 이름 중에 산수갑산이라 쓴 곳이 더러 있는데, 이는 삼수갑산을 경치 좋은 곳을 가리키는 말로 잘못 알아듣고 지레짐작으로 산수갑산山水甲山이겠거니 하고 쓴 것으로 생각된다. 이런 경우가 삼수갑산을 잘못 쓰고 있는 대표적인 예라 하겠다. .. 2026. 10. 6. 삼삼하다_사람이나 물건이 멋있게 생긴 경우에 감탄의 뜻의 속어 삼삼하다_사람이나 물건이 멋있게 생긴 경우에 감탄의 뜻의 속어 어 원 : 이 말에는 두 가지 뜻이 있다. 음식 맛이 조금 싱거운 듯하면서 맛이 있다는 뜻과, 잊혀지지 않아 눈에 어린다는 뜻이 있다. 음식의 맛이 삼삼하다는 표현은 주로 어머니나 어른들이 많이 쓰고 있는 반면에, 무엇인가를 그리워하는 삼삼하다는 말은 문학 작품 속에서나 찾아볼까 일상생활에서는 거의 쓰이고 있지 않다. 요 즘 : 오늘날에는 주로 위에서 설명한 본뜻보다는 사람이나 물건이 멋있게 생긴 경우에 감탄의 뜻을 나타내는 속어로 쓰인다. "삼삼하다"는 주로 사람이나 물건이 멋있고 세련되었을 때 감탄의 의미로 사용되는 속어입니다. 이 표현은 싱거운 맛이나 그리움의 정서를 담고 있지만, 현재는 주로 긍정적인 평가를 나.. 2026. 10. 6. 삼박하다_아주 명쾌하고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모양을 갖춘 사람이나 일 삼박하다_아주 명쾌하고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모양을 갖춘 사람이나 일 어 원 : 작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가볍게 잘 베어지는 소리 또는 모양을 가리키는 말이다. 삼박하다의 센 말이 쌈빡하다이다. 요 즘 : 아주 명쾌하고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모양을 갖춘 사람이나 그런 일을 가리키는 데 널리 쓰인다. "삼박하다"는 원래 작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가볍게 잘 베어지는 소리 또는 모양을 뜻하는 말입니다. 이 용어는 디시인사이드의 WOW 갤러리에서 유래되었으며, 성기사라는 게임 내 직업에 대한 비하적인 표현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후 "신박하다"와 같은 신조어로 발전하여, 신기하고 참신한 의미로 사용되게 되었습니다. 잘 드는 날붙이의 사각거림에서 군더더기 없는 세련됨으로: ‘삼박하다’.. 2026. 10. 6. 살판나다_재물이나 좋은 일이 생겨 생활이 좋아진다 살판나다_재물이나 좋은 일이 생겨 생활이 좋아진다 어 원 : 남사당의 땅재주 놀음 중에 살판이라고 있다. 이들의 놀이는 매우 격렬하고 흥겹기 때문에 재주꾼들이 살판을 놀면 매우 볼 만했다. 요 즘 : 살판놀이가 워낙 흥겹기 때문에 살판나다는 재물이나 좋은 일이 생겨 생활이 좋아지는 뜻으로 옮겨왔다. "살판나다"는 남사당 공연에서 유래된 표현으로, 재물이나 좋은 일이 생겨 생활이 좋아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표현은 남사당패들이 땅재주를 부리며 펼치는 공연에서 비롯되었으며, 관객들이 그들의 재기발랄한 모습에 큰 즐거움을 느꼈다고 합니다. 따라서 "살판나다"는 기쁨이나 행운을 나타내는 말로 사용됩니다. ‘살판나는 세상’에서 '살판'의 뜻은? “한일 무역 분쟁으로 중국만 살판났다”, “.. 2026. 10. 6. 이전 1 2 3 4 ··· 30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