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972 대감大監_정2품 이상의 문무 관직에 있는 관원을 부르는 존칭 대감大監_정2품 이상의 문무 관직에 있는 관원을 부르는 존칭 어 원 : 신라시대에 대감이란 관직이 있었는데, 이는 병부 시위부 패강진전에 두었던 무관직을 일컫는 말이었다. 요 즘 : 그것이 조선시대에 들어와서는 정2품 이상의 문무 관직에 있는 관원을 부르는 존칭으로 쓰였다. 대감大監조선시대 정2품 이상의 관계를 가진 현직자(現職者)나 산직자(散職者)를 공경하여 부르던 칭호. 내용 요약 대감은 조선시대 정2품 이상의 관계를 가진 현직자(現職者)나 산직자(散職者)를 공경하여 부르던 칭호이다. 호칭으로 사용된 연원은 정확하지 않다. 조선시대에 명나라에서 사신으로 파견한 환관(宦官)에 대한 호칭으로 처음 사용하였다. 세종 말부터 조선의 고위 관직자에게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조선시대 고위 관료는 대체로.. 2026. 9. 13. 당나귀_말과에 속한 짐승으로 아프리카 야생종을 가축화한 것 조지 오웰의 벤자민부터 허생원의 벗까지: '당나귀'에 숨겨진 국어학적 비밀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을 펼치면, 농장의 동물들 중 가장 나이가 많고 냉소적이면서도 묵묵히 사태를 관망하는 늙은 당나귀 '벤자민'이 등장합니다. 서양 문학뿐만 아니라 우리의 고전과 현대 문학 속에서도 이 동물은 무척 친숙하고 상징적인 존재입니다. 이효석의 단편소설 「메밀꽃 필 무렵」에서 달빛 아래 하얀 메밀밭을 걷는 허생원의 곁을 평생 지킨 벗 역시 묵묵히 걸음을 옮기는 늙은 나귀였습니다. 우직함과 고단한 삶의 메타포로 문학 작품의 서사 공간을 채우는 이 짐승의 이름, '당나귀'를 국어학적 관점에서 해부해 보면 우리의 역사와 언어의 유기적인 변화 과정(음운 변동과 단어 형성)을 생생하게 목격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2026. 9. 13. 답습踏襲_먼저 사람이 밟고 간 길을 그대로 따라 밟는 것 답습踏襲_먼저 사람이 밟고 간 길을 그대로 따라 밟는 것 어 원 : 먼저 사람이 밟고 간 길을 그대로 따라 밟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요 즘 : 전부터 내려온 정책이나 방식이나 수법 같은 것을 그대로 다라 행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답습(踏襲) 뜻과 유래, 한번에 정리일상 대화나 뉴스에서 ‘답습’이라는 단어를 자주 접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 단어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사용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기존의 것에서 영향을 받아 새로운 것을 만드는 행위를 의미하지만, 그 맥락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 ‘답습’이란 단어를 통해 이와 관련된 여러 가지 논의를 깊이 있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답습(踏襲)의 뜻과 한자 풀이 답습은 ‘밟다’라는 의미를 가진 ‘답’과 ‘덮다’라.. 2026. 9. 13. 담배 한 보루_담배 열 갑을 세는 단위 담배 한 보루_담배 열 갑을 세는 단위 어 원 : 담배는 타바코(tabacco)라는 포르투갈어에서 온 말이고, 보루는 영어 보드(board)에서 나온 말이다. 원래 보드는 판자나 마분지를 가리키는 말인데, 담배 열 갑을 마분지로 만든 딱딱한 사각 케이스에 담아서 판매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담배 한 보드라는 말이 생겼다. 그것이 발음 변이가 되면서 담배 한 보루로 굳어진 것이다. 요 즘 : 담배 열 갑을 세는 단위다. 보루(ボール), 담배 200개비를 한 보루라고 한다. 다만 일상적으로는 담배 10갑 한 묶음을 보루라고 일컫는다. 이렇게 해도 한 갑에 20개비가 들어있으므로 1보루 = 10갑 = 200개비가 된다. 다만 1보루 = 10갑 = 200개비가 성립하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다. 예를 들.. 2026. 9. 13. 이전 1 2 3 4 ··· 24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