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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랑이_시시비비를 가리며 못살게 구는 일, 수작을 부리며 장난하는 것 실랑이_시시비비를 가리며 못살게 구는 일, 수작을 부리며 장난하는 것 어 원 : 실랑이는 본래 과거장에서 쓰던 신래新來위에서 나온 말이다. 합격자가 발표되면 호명받은 사람은 예복을 갖춰 입고 합격증서를 타러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이때 부르는 구령이 신래위다. 이때 옆 사람들이 합격자를 붙잡고 얼굴에 먹으로 아무렇게나 그려대고 옷을 찢으며 합격자를 괴롭혔다고 한다. 합격자는 증서를 타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사람들이 놓아주질 않고 괴롭히니 그 속이 좀 탓으려 싶다. 요 즘 : 남을 못 견디게 하고 시달리게 하는 짓을 가리키는 말인데, 오늘날에는 옳으니 그르니 시시비비를 가리며 못살게 구는 일이나, 수작을 부리며 장난하는 것 등을 가리킨다. 신래위 실랑이의 어원은 과거 시험장에서.. 2026. 10. 12.
신산辛酸_인생의 매운맛, 신맛을 다 본다는 뜻으로 세상살이의 쓰리고 고됨 신산辛酸_인생의 매운맛, 신맛을 다 본다는 뜻으로 세상살이의 쓰리고 고됨 어 원 : 맵고 신 것을 가리키는 말로서 좀처럼 먹기 힘든 맛을 뜻한다. 요 즘 : 인생의 매운맛, 신맛을 다 본다는 뜻으로 세상살이의 쓰리고 고됨을 이르는 말이다. 신산은 고생스럽고 서러운 상태를 의미하는 한자어입니다. 이 단어는 맛의 고통을 뜻하는 한자 '辛'과 '酸'에서 유래되었으며, 문학적·비유적으로는 삶의 고단함이나 슬픔을 표현할 때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신산한 삶"은 고생스러운 삶을 의미하며, "신산함"은 고생스러운 감정을 나타냅니다. [입안을 찌르는 맵고(辛) 시큼한(酸) 미각의 고통에서, 세파를 견뎌낸 영혼의 깊은 맛으로] ‘신산(辛酸)’의 미학적 어원과 한자학, 그리고 실존적 인문학: ‘신.. 2026. 10. 12.
신병身柄_일본식 한자어 신병은 사람의 몸이나 신분 또는 사람 자체 신병身柄_일본식 한자어 신병은 사람의 몸이나 신분 또는 사람 자체 어 원 : 검찰 조사나 사회적 법률적 사건 등에 종종 등장하는 말이다. 일본식 한자어인 신병은 사람의 몸이나 신분 또는 사람 자체를 가리키는 말이다. 그러나 자칫 잘못하면 몸의 병[신병身病]을 얻어서 건네받았다는 뜻으로 들리 쉬우며, 새로운 신참 병사를 가리키는 말로 들리기 쉬우니 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요 즘 : 우리말로 바꿔 쓴다면 신병 인도는 사람 건네주기로, 신병 확보는 신분 확보, 보호 감시 등으로 쓸 수 있다. 법적으로 보호하거나 구속해야 할 사람의 몸을 신병 (身柄)은 법적으로 보호하거나 구속해야 할 사람의 몸을 의미하며, 주로 범죄자나 용의자의 신체를 가리킵니다. 신변 (身邊)은 개인의 신체와 그 주변 상.. 2026. 10. 12.
신물나다_마음에 없는 일을 오래 계속하여 지긋지긋하고 진절머리가 난다 신물나다_마음에 없는 일을 오래 계속하여 지긋지긋하고 진절머리가 난다 어 원 : 과식을 했거나 먹은 음식이 체했을 때 넘어오는 시큼한 물을 신물이라 한다. 한 번 체한 음식은 잘 먹게 되지 않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쳐다보기조차 싫어지게 되는데, 여기에서 신물이란 말의 의미가 확장되어 쳐다보기도 싫은 지긋지긋한 일을 가리키게 되었다. 요 즘 : 마음에 없는 일을 오래 계속하여 지긋지긋하고 진절머리가 난다는 뜻이다. 신물난다는 원래 위에서 올라오는 신맛 나는 액체에서 유래하여, 지긋지긋하고 몹시 싫증 나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표현한 말입니다. 신물의 원래 의미 "신물"은 속이 안 좋거나 트림할 때 위에서 목으로 넘어오는 신맛을 가진 액체를 뜻합니다. 즉, 위산이나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이 식도로 역.. 2026.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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