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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목_어떤 사물이 오므라들거나 움츠러든 모양을 가리키는 말 자라목_어떤 사물이 오므라들거나 움츠러든 모양을 가리키는 말 어 원 : 자라의 짧은 목을 가리킨다. 요 즘 : 보통 사람보다 짧고 밭은 목이나 그런 목을 가진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때로는 어떤 사물이 오므라들거나 움츠러든 모양을 가리키기도 한다. 사람보다 짧고 밭은 목 자라목은 보통 사람보다 짧고 밭은 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또한, 춥거나 주눅이 들어 잔뜩 움츠린 목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매서운 세상의 바람과 위협 앞에서 자라가 등딱지 속으로 급히 목을 감추듯, 두려움과 위축 속에 스스로를 움츠려 곤두박질치는 방어의 형상(자라목) — 껍데기 뒤에 숨어 세상을 경계하는 비겁한 위축을 가차 없이 털어내고, 내면의 당당한 꼿꼿함으로 세상과 마주하는 인문학] 생물학적.. 2026. 10. 29.
자그마치_어떤 사물이나 돈의 액수가 예상보다 훨씬 많을 때 적지 않게 자그마치_어떤 사물이나 돈의 액수가 예상보다 훨씬 많을 때 적지 않게 어 원 : 자그마하게에서 나온 말로서 자그마하게 말하더라도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요 즘 : 어떤 사물이나 돈의 액수가 예상보다 훨씬 많을 때에 적지 않게의 뜻으로 쓰는 말이다. "자그마치 1억이나!" 하는 표현을 자그마하게 말하더라도 1억이나 된다는 말이니 굉장하다는 뜻을 나타내는 강조 부사이다. 자그마치는 특정한 정도를 강조하는 표현으로, 예상보다 훨씬 많이나 적지 않게라는 뜻을 가집니다. 이 표현은 '자그마하다'와는 전혀 관계가 없으며, **'자그마치'**만이 표준어입니다. 예를 들어, "이 기계 한 대 가격이 자그마치 500만 원이다"와 같은 문장에서 사용됩니다. 잘못된 표현으로는 "자그만치"가 있으며, 이.. 2026. 10. 29.
입추立錐의 여지餘地가 없다_송곳조차 세울 틈이 없을 정도로 빽빽하다 입추立錐의 여지餘地가 없다_송곳조차 세울 틈이 없을 정도로 빽빽하다 어 원 : 송곳조차 세울 틈이 없을 정도로 빽빽하게 들어차 있다는 뜻이다. 요 즘 : 많은 사람들이 꽉 들어차서 발을 들어놓을 데도 없이 매우 비좁음을 이르는 말이다. 바꿔 쓸 수 있는 말로는 발디딜 틈이 없다가 있다. "입추의 여지가 없다"는 송곳 하나 세울 틈조차 없을 만큼 빽빽하게 차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 표현은 혼잡한 상황을 묘사할 때 사용되며, 예를 들어 공연장이나 축제장에서 사람들이 가득 찬 경우에 자주 사용됩니다. 즉,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모여 있는 상황을 나타내는 비유적 표현입니다. [송곳 하나 세울 만한 틈새조차 허락하지 않는 빽빽한 밀도의 압박(立錐의 餘地가 없다)에.. 2026. 10. 29.
입에 발린 소리_입에만 발라져 있는 소리로 진짜 마음속에는 없는 소리 입에 발린 소리_입에만 발라져 있는 소리로 진짜 마음속에는 없는 소리 어 원 : 입에만 발라져 있는 소리라는 뜻으로 진짜 마음속에는 없는 소리라는 말이다. 요 즘 : 마음에도 없는 말을 겉치레로 하는 것을 뜻한다. 거침없이 하는 바른 소리라는 뜻을 가진 입바른 소리와는 다르다. 마음속에는 없는 겉으로만 하는 말을"입에 발린 소리"는 마음속에는 없는 겉으로만 하는 말을 의미합니다. 이 표현은 진심이 담기지 않은 말을 비유적으로 표현하며, 겉과 속이 다른 인간 행동을 풍자하는 우리말의 특징을 잘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그 입에 발린 소리 좀 그만해라"는 상대방이 진심 없이 아첨하거나 겉치레로 하는 말을 멈추라고 지적하는 상황을 보여줍니다. 비슷한 의미의 표현으로는 "사탕발림"과 "감언이.. 2026.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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