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062 무명_목화에서 얻은 무명실로 재래식 베틀기를 이용해 짠 면직물 무명_목화에서 얻은 무명실로 재래식 베틀기를 이용해 짠 면직물 어 원 : 목면을 일컫는 무명은 그 이름의 유래가 목화씨를 들여 온 문익점과 닿아 있다. 문익점이 처음으로 목화씨를 가지고 들어왔을 때 왕이 "그 이름을 무엇이라고 하느냐?" 고 묻자 문익점이 원나라에서 들었던 대로 무미엔이라 했다. 무이엔은 목면木綿의 중국식 발음이다. 이 무미엔이라는 발음을 그대로 받아들여 비슷한 발음이 나는 한자 무명武名으로 쓰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무명은 오로지 소리만 의미가 있을 뿐, 한자의 뜻은 전혀 없는 글자이다. 요 즘 : 목화에서 얻은 무명실로 재래식 베틀기를 이용해 짠 면직물을 말한다. 무명은 광목, 옥양목, 서양면 등과는 그 종류가 다른 우리나라만의 토속 직물로서 조선시대에 가장 널리 쓰.. 2026. 9. 22. 무동舞童 태우다_아이를 목 뒤 양 어깨에 태우다 무동舞童 태우다_아이를 목 뒤 양 어깨에 태우다 어 원 : 옛날 걸립패나 사당패의 놀이 중에 여장을 한 사내아이가 어른의 어깨 위에 올라서서 춤을 추는 놀이가 있었다. 이때 어깨 위에 올라선 아이를 무동舞童아라 불렀는데 글자 그대로 춤추는 아이라는 뜻이다. 여기에서 어깨 위에 사람을 올려 태우는 것을 무동 태우기라고 하게 되었다. 요 즘 : 아이를 목 뒤 양 어깨에 태우는 것을 말한다. 흔히 무등 태우다로 쓰는데 이것은 틀린 말이다. "무동 태우다"는 원래 사당패의 놀이에서 유래된 표현입니다. 이 표현은 여장을 한 사내아이가 사람의 어깨 위에 올라서서 아랫사람이 춤추는 대로 따라 추는 놀이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때 어깨 위에 올라선 아이를 '무동(舞童)'이라고 하며, 이로 인해 "무동 태.. 2026. 9. 22. 무데뽀無鐵砲_아무 데나 마구 쏘아대는 대포 무데뽀_아무 데나 마구 쏘아대는 대포 어 원 : 무데뽀라는 말은 일본어 한자 무철포에서 온 말이다. 무철포無鐵砲는 아무 데나 마구 쏘아대는 대포를 가리키는 말이다. 요 즘 : 아무 데나 마구 쏘아대는 대포처럼 좌충우돌 식으로 사람이나 일에 덤벼드는 무모한 사람이나, 예의라곤 조금도 없이 완력으로 밀어붙이고 보는 막돼먹은 사람 등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 밖에도 무모하고, 막되고, 무작정이라는 뜻으로 널리 쓰인다. 바꿔 쓸 수 있는 우리말로는 무작정, 무턱대고, 무모하다 등이 있다. '무데뽀'는 일본어 '무철포(無鉄砲, むてっぽう)'에서 유래한 말로, 앞뒤를 가리지 않고 무모하게 행동하는 성격을 뜻합니다.어원'무데뽀'의 원래 일본어 표기는 **無手法(무수법)**으로, '손에 아무것도 없다'는 .. 2026. 9. 22. 무녀리_태로 낳는 짐승의 맨 먼저 나온 새끼 무녀리_태로 낳는 짐승의 맨 먼저 나온 새끼 어 원 : 본래는 문門열이에서 나온 말이다. 무녀리는 맨 먼저 태어난 새끼를 이르는 말인데, 모태의 자궁문을 제일 처음 열고 나왔다는 뜻에서 문을 연 놈이란 뜻으로 쓰였다. 요 즘 : 태로 낳는 짐승의 맨 먼저 나온 새끼를 가리키는 말인데, 때로는 언행이 좀 모자라는 못난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도 쓰인다. 무녀리는 문열이에서 유래된 단어로, 문과 열다가 결합된 형태입니다. 이 단어는 짐승의 자궁에서 나온 여러 새끼 중 가장 먼저 나온 새끼를 의미하며, 비유적으로는 언행이 모자란 사람을 지칭하는 표현입니다. 예를 들어, "그는 무녀리 같다는 소리를 듣고 있다" 와 같이 사용됩니다. 무녀리는 중세 국어에서 "문여리" "문열이" 로 표기되었으며, 시.. 2026. 9. 22. 이전 1 2 3 4 ··· 26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