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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正月_1년 열두 달 중의 첫째 달, 진시황은 1년의 첫달을 자기이름으로 정월正月_1년 열두 달 중의 첫째 달, 진시황은 1년의 첫달을 자기이름으로 어 원 : 진시황제의 본 이름은 정政이었는데, 시황제는 1년의 첫달을 자기 이름과 같은 소리가 나는 한자를 써서 정월正月이라 불렀다. 요 즘 : 1년 열두 달 중의 첫째 달을 가리키는 말이다. 정월(正月)은 본래 음력 1월을 가리키는 어휘로, 현대 한국에서는 정월대보름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됩니다. 이는 음력 1월 15일에 해당하며, 한 해의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는 전통 명절입니다. 정월은 한 해를 시작하는 달로 여겨지며, 이 날에는 다양한 풍속과 음식이 전해집니다. 예를 들어, 오곡밥을 먹고 부럼깨기를 하는 풍습이 있습니다. 정월(正月)은 본래 음력 1월을 가리키는 어휘였다. 마찬가지로 음력에서 1월 1일은 '.. 2026. 11. 1.
정곡正鵠을 찌르다_과녁 정가운데를 맞히다, 어떤 문제의 핵심을 지적하다 정곡正鵠을 찌르다_과녁 정가운데를 맞히다, 어떤 문제의 핵심을 지적하다 어 원 : 과녁의 한가운데를 일컫는 정곡正鵠이란 말은 활쏘기에서 나온 말이다. 과녁 전체를 적的이라 하고 정사각형의 과녁 바탕을 후侯라고 한다. 그 과녁 바탕을 천으로 만들었으면 포후布侯 , 가죽으로 만들었으면 피후皮侯 라 한다. 동그라미가 여러 개 그려진 과녁의 정가운데 그려진 검은 점을 포후에서는 정正이라 하고, 피후에서는 곡鵠이라 한다. 그러므로 정곡이라 함은 과녁의 한가운데라는 뜻이다. 정正 은 본래 민첩한 솔개의 이름이고, 곡鵠 은 고니를 가리키는 말인데, 둘 다 높이 날고 민첩하기 때문에 여간해서는 맞히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과녁 중에서도 가장 맞히기 힘든 부분인 정가운데를 맞혔을 때 정곡을 맞혔다고 한 것이.. 2026. 11. 1.
점심點心_낮에 먹는 끼니, 혹은 선승들이 배고플 때 아주 조금 먹는 음식 점심點心_낮에 먹는 끼니, 혹은 선승들이 배고플 때 아주 조금 먹는 음식 어 원 : 보통 얘기하는 세 끼란 아침, 점심, 저녁을 이르는 말이다. 그중 아침과 저녁은 때와 끼니를 동시에 일컫는 말로 쓰지만 점심은 오직 끼니를 일컫는 말로만 쓴다. 아침, 저녁이 순우리말이듯 점심도 순우리말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제법 많다. 그러나 점심은 선종禪宗에서 선승禪僧들이 수도를 하다가 시장기가 돌 때 마음에 점을 찍듯 아주 조금 먹는 음식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그래서 점 점點에 마음 심心을 쓴 것이다. 이처럼 점심은 간단하게 먹는 중간 식사를 가리키는 말이다. 흔히들 중식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일본식 한자어이므로 되도록 쓰지 않는 것이 좋겠다. 요 즘 : 낮에 먹는 끼니, 혹은 선승들이 배고플 때 아.. 2026. 11. 1.
점고點考_명부에 일일이 점을 찍어가며 수효를 조사하는 것 점고點考_명부에 일일이 점을 찍어가며 수효를 조사하는 것 어 원 : 명부에 일일이 점을 찍어가면서 수효를 조사하는 것을 가리키는 옛말이다. 요 즘 : 한 사람씩 이름을 불러가면서 인원의 이상 유무를 조사하는 일을 말하는데 오늘날에는 점고라는 옛말 대신 점호라는 말을 쓴다. 주로 군대나 합숙훈련장, 또는 기숙사 같은 데서 많이 쓰는 말이다. 점고는 한자 ‘점 (點)’과 ‘호 (呼)’가 결합된 말로, 군대나 관공서에서 인원이나 물품의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는 엄숙한 절차를 의미했습니다.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일본식 군대 문화가 깊이 자리 잡으면서 ‘점호 (点呼)’와 함께 쓰이며 규율과 통제의 상징으로 더욱 굳어졌고, 단순한 확인을 넘어 구성원의 정신 상태까지 점검하는 의식으로 그 의미가 확장.. 2026.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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