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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5월 18일_백지헌, 문가영, 미나, 예지, 김지원, 조보아, 김다미, 이즈나 정세비

by noksan2023 2025.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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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헌, 스트라이크 갑니다

 

 

백지헌

 

 

 

17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과 KIA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의 멤버 백지헌과 송하영이 시구와 시타를 맡았다. 힘차게 공을 던지는 백지헌의 모습. 

 

 

 

문가영, 인간바비 예쁜가영?

 

 

 

문가영

 

 

 

배우 문가영이 바비인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문가영은 지난 15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브랜드 ‘레디어스’ 포토행사에 참석했다. 문가영은 이날 몸매가 드러나는 화이트 새틴 소재의 튜브탑 미니 드레스로 세련미를 더하며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한편 문가영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차기작으로 드라마 ‘서초동’과 영화 ‘만약에 우리’ 공개를 앞두고 있다.

 

 

 

트와이스 미나 출국, '달달한 하트 선물하며'

 

 

 

미나

 

 

 

그룹 트와이스 미나가 17일 오전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했다. 트와이스 미나는 브랜드 앰버서더 자격으로 칸 영화제에 참석할 예정이다. 트와이스 미나가 출국장으로 향하며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예지, 강렬한 그린 스니커즈로 완성한 스포티 Y2K 룩

 

 

 

예지

 

 

 

 

ITZY 예지가 공개한 푸마(H-STREET) 팝업 현장 패션이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유리벽 너머 푸마 스니커즈들이 진열된 공간에서 촬영된 이 사진은 단순한 스타일링을 넘어 스트리트 감성과 Y2K 무드를 동시에 담아내 눈길을 끈다.

이번 착장의 핵심은 단연 ‘컬러 조화’다. 예지는 짙은 그레이와 에메랄드 그린이 어우러진 타이트 미니 드레스를 선택해 바디 실루엣을 자연스럽게 강조했다. 얇고 신축성 있는 메시 소재가 몸을 감싸면서도 시각적으로는 독특한 그래픽 패턴을 드러내 개성을 살렸다. 전체적으로는 미래적이면서도 도심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세련된 스타일이다.

 

 

 

 

예지

 

 

 

여기에 블랙 니삭스를 더해 시크함을 살렸고, 무릎 위로 올라오는 길이의 하이삭스는 다리라인을 더 길어 보이게 만들며 스타일리시한 연출에 톡톡히 기여했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푸마의 ‘H-STREET’ 라인을 대표하는 네온 그린 스니커즈다. 와이드한 레이싱 슈레이스와 메탈릭 디테일이 더해진 이 신발은 룩 전체에 힘을 실어주는 동시에 스포티함을 극대화시켰다.

예지의 단발 헤어스타일 역시 전체 스타일링에 완벽한 밸런스를 제공한다. 날렵하게 떨어지는 컷과 차분한 블랙 컬러는 화려한 의상과 신발의 에너지를 정돈시켜주는 역할을 하며, 전체적인 스타일을 과하지 않게 잡아준다.

 

해당 게시물에는 “신발 뭐야 너무 예쁜데”, “예지 패션은 늘 감각적이야”, “이 조합 따라 입고 싶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예지의 스타일링 감각에 찬사가 쏟아졌다. 특히 H-STREET 팝업을 찾은 팬들 사이에서는 “실물로 보니 더 예쁘다”, “신발 구매욕 생긴다”는 반응도 심심찮게 보였다.

예지의 스타일을 따라 하고 싶다면? 포인트는 ‘컬러 밸런스’에 있다. 블랙 또는 딥 그린 계열의 타이트 원피스를 기본으로 하고, 포인트 아이템으로는 형광 계열의 스니커즈나 하이삭스를 선택해보자. 전체적인 스타일을 세련되게 정돈하고 싶다면, 헤어와 메이크업은 최대한 절제해 중심이 옷에 모이도록 하는 것이 팁이다.

예지의 이번 룩은 단순한 광고를 넘어, 스트리트와 Y2K 무드를 모두 담은 2025년형 뉴트렌드 제안이라 할 수 있다. 트렌디한 아이템을 활용한 스타일링이 고민된다면, 이번 룩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자.

 

 

 

김지원, 추앙 여왕이지 말입니다

 

 

 

김지원

 

 

 

 

김지원

 

 

 

김지원

 

 

 

배우 김지원이 18일 오전 시칠리아 타오르미나에서 열릴 하이 주얼리 이벤트 행사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이탈리아로 출국 하고 있다. 이날 김지원은 검정 카디건에 화이트 이너티. 편안한 청 팬츠와 스카프가 포인트인 공항패션을 뽐냈다. 여기에 미니멀 액세서리와 백의 귀여운 꿀벌 키링이 돋보였다. 김지원은 주말 아침 수많은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출국했다.

 

 

조보아와 김다미의 블랙 레이스 매력 대결

 

 

김다미 조보아

 

 

 

조보아

 

 

 

 

김다미

 

 

 

배우 조보아와 김다미가 나란히 블랙 컬러의 우아한 매력을 뿜어냈다. 새로운 미스터리 시리즈를 선보이게 된 두 사람이 패션 감각으로도 대결하며 시선을 모았다.

조보아는 1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탄금’을, 김다미는 오는 22일부터 선보이는 디즈니+의 ‘나인 퍼즐’을 각각 선택했다. 모두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을 자신들의 새 무대로 택했다. 모두 미스터리한 소재를 다루며 의문의 사건이 품은 실체를 따라가는 과정에 이들의 활약이 빛을 발한다. 그런 만큼 이들이 내어 보인 블랙 컬러의 매력도 눈길을 끈다.

조보아는 지난 13일 서울 신도림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탄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새 작품을 소개했다.

그는 이날 스트랩 벨트를 얹은 블랙 재킷에 시스루 레이스 스커트 차림으로 무대에 섰다. 블랙 컬러의 우아함과 시스루 레이스의 섹시함을 조화시켰다.

조보아는 ‘탄금’에 조선 최대 상단 집안을 배경으로 미스터리한 실종 사건을 따라간다. 기억을 잃은 채 12년 만에 돌아온 이복동생과 얽히면서 관계를 형성해가기도 한다.

 

김다미도 블랙 재킷에 레이스를 매치한 매력을 드러냈다. 14일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나인 퍼즐’ 제작발표회에서 블랙 테일러드 롱 재킷을 입고 소매와 밑단에 화이트 플리츠 레이스를 덧붙여 패션 감각을 과시했다.

김다미는 ‘나인 퍼즐’에서 10년 전 미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현직 프로파일러 역을 연기한다. 강력팀 형사와 함께 의문의 퍼즐 조각과 함께 시작된 연쇄살인 사건의 실체를 파헤친다.

 

 

이즈나 정세비, 요정처럼

 

 

 

이즈나 정세비

 

 

 

걸그룹 이즈나(코코, 마이, 유사랑, 방지민, 최정은, 정세비)가 5월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한 글로벌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브랜드 포토콜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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