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너무 아름다워 [스타★샷]
18일 지수가 모델로 참여한 한 의류 브랜드 공식 SNS에는 “Jisoo alo. it’s official.”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속 지수는 해당 브랜드의 스포츠웨어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지수는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재계약을 맺었다. 개인 활동은 친오빠와 함께 레이블 설립 후 이어나갈 것으로 예측된다.
역시 에스파 카리나, 밀라노 패션쇼 홀린 CG 미모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비현실적 미모로 밀라노 패션 관계자들을 사로잡았다. 카리나는 1월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PRADA FW24 남성복 패션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카리나는 오간자 소재의 화이트 드레스를 착용, 특유의 투명하고 트렌디한 매력으로 하늘거리는 무드를 완성해 현지 취재진들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더불어 카리나는 프라다의 수석 디자이너 미우치아 프라다(Miuccia Prada)와 라프 시몬스(Raf Simons)의 환영을 받으며 쇼를 감상했다. 일본 인기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さかぐちけんたろう)와도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등 패션쇼를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이날 현장에는 카리나를 보기 위해 수많은 팬이 운집했다. 카리나의 등장과 동시에 이름을 연호하고 폭발적인 환호가 이어져 에스파의 글로벌한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케 했다. 에스파는 15일 오후 6시 SM ‘STATION’(스테이션)을 통해 ‘시대유감 (時代遺憾) (2024 aespa Remake Ver)'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글로벌 음악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대통령 참석 행사 중 끌려 나가는 진보당 강성희 의원[포토多이슈]
특히 이 사진이 무섭다. 바로 뒤에서 사람이 끌려가는데 아무일 없다는 듯이 앞만 바라보는 세 분의 모습이 더 무섭고 비겁하고 참 지랄도 풍년이다 싶네요.
강성희 진보당 전주을 국회의원이 대통령과 인사 중 대통령실 경호원에 의해 입이 막힌 채 사지가 들려 행사장 밖으로 쫓겨났다며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라 파장이 예상된다. 강 의원은 18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에 참석해 윤석열 대통령과 악수를 하며 “국정 기조를 바꿔야 한다. 바꾸지 않으면 국민이 불행해진다”는 말을 하던 중 채 말이 끝나기 전에 경호원에 의해 입이 틀어 막힌 채 밖으로 들려 나왔다고 주장했다. 경호원에 의해 행사장 밖으로 내몰린 강 의원은 다시 행사장에 들어가려 했는지만 대통령 경호실에서 막아 못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강성희 진보당 의원이 18일 전북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인사를 나누던 중 "국정기조 바꿔야 된다"라고 말한 후 경호원들에게 제지 당하고 있다. 뉴스1에 따르면 18일 강성희 진보당 국회의원(전주시을)은 “공식 초청된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 행사장에서 입장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악수를 하던 중 대통령실 경호원 4명에게 사지가 들려 쫓겨났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통령을 만나 악수를 하면서 ‘국정기조를 바꿔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국민들이 불행해진다’는 말을 전달하고 있는데 경호원들이 다가와 사지를 들어 행사장 밖으로 (나를)짐승처럼 끌고 나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국회의원을 이렇게 해도 되느냐. 이게 민주공화국이냐고 항의했지만 관계자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행사장 입장을 계속 막았다”고 말했다. 이어 "단 몇초의 순간에 국회의원으로서 '국정기조 바꾸지 않으면 국민들이 불안해진다'란 인사말을 전한 것이 전부다. (행사 성격을 생각해)날선 비판보다 통상적 인사 전하려 했다. 국민 목소리 전달한게 그렇게 큰 죄인가"라며 "대통령실은 이 건에 대해 대통령은 사과하고 경호실 책임자를 문책하라"고 요구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전북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된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에 참석했다.
[뉴스1 ★]신세경, 매혹되는 비주얼…미모 신세계
배우 신세경이 고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신세경은 배우 조정석, 이신영, 박예영, 장영남, 이규회와 함께 지난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은은한 살구빛 노카라 트위드재킷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모습을 드러낸 신세경은 우아하면서도 아름다운 비주얼은 물론 세련된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신세경이 출연하는 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은 높은 자리에 있지만 마음은 비천한 임금 이인(조정석 분)과 그를 무너뜨리기 위해 세작(첩자)이 된 여인 강희수의 잔혹한 운명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그는 영의정 강항순(손현주 분)의 딸이자 내기 바둑꾼인 강몽우로 남장을 하고 다니는 강희수 역을 맡았다.
이유영,'아름다운 각선미 뽐내며'
[OSEN=민경훈 기자] 18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세기말의 사랑'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배우 이유영이 입장하고 있다. 2024.01.18 / rumi@osen.co.kr
'오늘의 포토 제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김건희 디올백 논란 (1) | 2024.01.24 |
|---|---|
| 1월 24일_조민, 박지현, 설아, 한소희, 정가희, 이다희, 제니퍼 로렌즈 (0) | 2024.01.24 |
| AI가 그린 한국 20대의 모습 (0) | 2024.01.17 |
| 류호정을 바라보는 시선들 (1) | 2024.01.15 |
| 12월 27일 오늘의 포토_이선균, 이준석, 제1628차 일본군 성노예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1) | 2023.12.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