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기다렸다!”…르세라핌, 더욱 'HOT'하게 컴백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사랑에 대한 열정을 담은 미니 5집 ‘HOT’으로 돌아온다. 17일,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미니 5집 발매 소식을 전했다. 신보 ‘HOT’은 사랑하는 것에 온 마음을 다하는 르세라핌의 핫한 태도를 담은 앨범이다. 오는 3월 14일 오후 1시 발매될 예정이며, 전작 ‘CRAZY’ 이후 약 7개월 만의 컴백이다.
같은 시각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쏘스뮤직 공식 SNS에는 새 앨범의 로고모션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얼음이 타오르는 불에 녹아 점차 르세라핌의 로고로 형상을 갖추는 과정을 보여준다. 영상 말미에는 “I’M BURNING HOT”이라는 문구가 등장해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르세라핌은 미니 4집 ‘CRAZY’로 해외 주요 차트를 핫하게 달군 바 있다. ‘CRAZY’는 발매 당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 7위로 진입했으며, 르세라핌은 4세대 K-팝 걸그룹 최초로 3개 앨범을 연속으로 ‘빌보드 200’ 톱 10에 올린 팀으로 기록됐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미국 빌보드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 2주 연속 진입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서지혜, 빈티지 감성 가득한 윈터 룩 공개...강렬한 레드 양말로 포인트

배우 서지혜가 스타일리시한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최근 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각적인 겨울 패션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빈티지한 감성이 물씬 풍기는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끈다. 네추럴한 포즈와 분위기 있는 배경이 어우러지며 그녀만의 독특한 감성이 돋보인다. 서지혜는 오버핏 브라운 레더 재킷을 활용해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겨울 스타일을 연출했다. 레더 소재 특유의 무드가 스타일에 깊이를 더하며, 이너로 매치한 패턴 니트가 레이어드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블랙과 네이비 컬러가 섞인 니트는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며, 짧은 스커트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또한, 블랙 스타킹과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감각적인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포인트가 되는 붉은색 양말과 블랙 플랫폼 슈즈를 더해 전체적인 룩에 개성을 부여했다. 레이어드된 아이템 하나하나가 균형을 이루며 서지혜 특유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완성됐다.
서지혜의 스타일링에서 또 하나 주목할 점은 블랙 미니백이다.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이 캐주얼한 룩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전체적으로 과하지 않으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 속 그녀는 여유로운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로 겨울철 감성을 더욱 배가시킨다. 따뜻한 실내 공간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스타일링이 겨울철 데일리룩으로도 손색없다. 한편, 헤어 스타일은 짧은 단발로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내추럴한 메이크업이 더욱 조화를 이룬다. 이번 스타일링은 빈티지한 감성과 트렌디한 요소가 적절히 조화된 것이 특징이다. 컬러 포인트를 활용한 믹스 매치와 클래식한 아이템의 활용이 인상적이다. 서지혜의 패션 감각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줄 만하다.
한편, 서지혜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녀는 최근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사나, 빛나는 각선미

트와이스(TWICE) 사나가 17일 오후 프라다 싱가포르 ION 재개방 이벤트 행사에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 하고 있다.
아르테미스 희진, ‘추위를 잊은 여신 비주얼’

2월 15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한터뮤직어워즈’는 1993년 서비스를 시작해 올해 32주년을 맞은 한터차트가 개최하는 시상식으로, 1일차 시상식 레드카펫에는 MC를 맡은 진영과 (여자)아이들 미연을 비롯해 가희, 김재중, 오지율, 김조한, 나우어데이즈, 카라 니콜, (여자)아이들 민니, 브라이언, 세이마이네임, 아르테미스, 이무진, 이펙스, 인순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트리플에스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블링원 주니 '매력적인 눈빛'

블링원의 '버블검'은 고전 클래식 'Overture'를 인용해 누구에게나 익숙한 멜로디 테마가 돋보인다. 여기에 에너제닉한 댄스 비트와 경쾌한 신스 사운드, 그리고 멤버들의 컬러풀한 매력이 더해져 블링원만의 키치한 무드를 완성했다.
한편 블링원은 32개국을 대상으로 각 국가를 대표하는 유닛 걸그룹을 선발하는 '클릭더스타' 프로젝트 걸그룹이다. 전원 페루 멤버로 구성된 블링원 첫 번째 유닛이 지난해 디지털 싱글 'Kiss & Call'을 발매한 바 있다. 블링원 두 번째 유닛은 '클릭더스타' 중국 시즌의 최종 멤버들로, 중국 현지 예선에 참가한 26만명의 지원자들 중 엄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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