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635 청동기 특징 두문자 : 전 사 계 군 선 정 청동기 특징 : 전 사 계 군 선 정 전 : 전문화 사 : 사유재산 발생 계 : 계급 발생 군 : 군장 사회 선 : 선민사상 정 : 정복전쟁 1. 전문화 일의 전문화와 분업의 발생 : 고유한 일을 담당하는 계층이 생겨나기 시작하였으며, 움집 내에서도 용도에 따라 공간을 나누어 활용하기 시작했다. 침실, 부엌, 창고 등으로 용도 구분한 주거형태 나타나기 시작했다. 2. 사유재산 발생 생산력이 전 시대인 신석기 시대보다 월등히 좋아짐에 따라 잉여생산물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사적소유가 등장했으며, 이에 따라 계급이 발생으로 불평등사회가 도래하게 되었다. 계급의 분화는 죽은 뒤까지도 영향을 끼쳐 무덤의 크기와 껴묻거리의 내용에 반영되었다. 정착이 점점 발달하였고, 넓은 지역에 밀집취락, 방어를.. 2023. 8. 8. 탄화미 유적지 두문자 : 송 흔 화 남 탄화미 유적지 : 송 흔 화 남 송 : 부여 송국리 흔 : 여주 흔암리 화 : 서천 화금리 남 : 평양 남경 1. 부여 송국리 부여송국리선사취락지는 우리나라 청동기시대 연구에 있어 매우 중요한 학술적 토대를 제공하였다. 이와 동일한 문화상을 갖는 유적 및 유물 복합체는 이른바 송국리 유형으로 설정되어 편년을 비롯한 다양한 고고학적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내부 중앙 바닥면에 타원형 구덩이와 기둥구멍이 설치된 송국리식 집터, 외반된 구연부와 긴달걀꼴의 동체부 그리고 축약된 저부 기형의 송국리식 토기, 대야바닥의 플라스크형 붉은간토기, 삼각형돌칼과 홈자귀, 돌널무덤 · 돌뚜껑움무덤 · 독널무덤의 송국리형 묘제, 부채 모양 청동도끼의 거푸집 등은 송국리 유형을 구성하는 유구 · 유물이다. 부여송국리선사취락지에.. 2023. 8. 8. 청동기 토기 두문자 : 청 송 새 미 민 홍 청동기 토기 : 청 송 새 미 민 홍 청 : 청동기 송 : 부여 송국리식 토기 새 : 덧띠새김무늬 토기 미 : 미송리식 토기 민 : 민무늬 토기 홍 : 붉은(홍) 간토기 1. 부여 송국리식 토기 ‘송국리식 토기’라 불리는 청동기시대의 민무늬 토기는 아가리가 밖으로 약간 벌어졌으며, 배부른 몸통에 비해 바닥면이 매우 좁은 독특한 형태를 지니고 있다. 송국리식 토기는 생활용기뿐만 아니라 독널무덤으로도 사용되었다. 독널무덤으로 사용된 송국리식 토기는 바닥에 구멍이 뚫린 예가 많으며, 독널 안에는 주로 대롱옥이 부장되었다. 독널은 유아를 묻거나, 성인이 죽은 이후에 살을 썩힌 후 뼈만 추려서 매장하는 데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송국리식토기는 대체로 경미하게 외반하는 짧은 구연부와 배부른 동체부에서 축약되면서 .. 2023. 8. 8. 신석기 시대 토기 두문자 : 신 이 민 덧 눌 빛 뇌 파 신석기 토기 : 신 이 민 덧 눌 빗 뇌 파 이 : 이른민무늬토기 덧 : 덧무늬토기 눌 : 눌러찍기무늬토기 빗 : 빗살무늬토기 뇌 : 뇌문(번개무늬) 파 : 파상문(물결무늬토기) 1. 이른 민무늬 토기 이른 민무늬 토기는 신석기시대에 이용된 민무늬, 즉 무늬가 없는 토기입니다. 보통 민무늬 토기는 청동기 시대의 유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신석기시대에도 민무늬 토기는 있었습니다. 바로 이른 민무늬 토기입니다. 청동기 시대보다 신석기시대가 "이른" 시대이므로 신석기시대의 민무늬 토기는 이른 민무늬 토기라고 하는 것입니다. 2. 덧무늬토기 토기 겉면에 띠를 덧붙이거나 겉면을 돋게 하여 여러 가지 무늬를 장식한 토기다. 기원전 6천 년부터 기원전 4천 년 무렵까지 사용되었고, 주로 동해안과 남해안 지역에서.. 2023. 8. 8. 이전 1 ··· 153 154 155 156 157 158 15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