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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토 제닉

5월 4일_한채영, 츄, 전지현, 김소현, 박규영, 조여정, 우혜준, 박지현

by noksan2023 2025.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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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을 입은 바비인형... 한채영, 블랙 미니 원피스 스타일링

 

 

 

한채영

 

 

 

 

화보 촬영장에서 포착된 한채영의 시크한 블랙 룩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ay #shootingtime”이라는 짧은 캡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단정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주는 이번 스타일링은 촬영 현장 비하인드임에도 불구하고 런웨이 위를 방불케 하는 완벽한 핏과 존재감을 자랑한다.

 

사진 속 한채영은 구조적인 실루엣이 돋보이는 블랙 원피스 수트를 착용하고 있다. 어깨 라인이 각지고 허리선이 매끄럽게 들어간 디자인은 그녀의 늘씬한 체형을 극대화하며 포멀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전면 지퍼 디테일이 캐주얼한 무드를 살짝 더하면서도 전체적인 모던함은 그대로 유지되었다. 특히 이너 없이 단독으로 착용한 원피스는 과감하면서도 깔끔한 인상을 주어 더욱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슈즈는 블랙 앤 화이트 컬러 포인트가 들어간 펌프스를 매치해 단조로운 블랙 스타일에 리듬감을 더했다. 발끝에 자연스럽게 시선이 가도록 연출한 스타일링은 전체적인 밸런스를 유지하면서도 감각적인 마무리를 완성한다. 긴 웨이브 헤어는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며 우아함을 강조하고, 전체 톤온톤 스타일링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한층 고급스러운 무드를 자아낸다.

 

한채영은 늘 꾸준한 자기관리와 센스 있는 스타일링으로 ‘스타일 아이콘’이라는 수식어를 놓치지 않고 있다. 이번 룩 역시 그러한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특히 블랙 원피스 수트는 하나만으로도 존재감이 뚜렷해 격식 있는 자리나 촬영 현장뿐 아니라 모임이나 행사 룩으로도 손색없다. 이를 따라 하고 싶다면, 허리선을 강조한 재단의 블랙 원피스를 선택하고, 어깨 라인에 힘을 실은 자켓형 디자인을 고르면 좋다. 여기에 포인트 슈즈 하나만 더해도 세련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다가오는 여름 시즌, 미니멀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한채영의 블랙 원피스 수트룩을 눈여겨보자. 과하지 않으면서도 단단한 존재감을 지닌 이 스타일은, 도회적이면서도 여성스러운 무드를 추구하는 이들에게 훌륭한 인스퍼레이션이 될 것이다.

 

 

츄 ‘미소가 일상인 아이돌, 긍정 에너지 내뿜는 인간 비타민의 미니 셋업룩’

 

 

 

 

 

 

 

가수 츄가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제작발표회 무대를 환하게 밝혔습니다. 츄가 지난 4월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Netflix) ‘데블스 플랜: 데스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츄는 흑백 체크 패턴과 리본 디테일의 트위드 미니 셋업을 착용헤 예쁘고 탄탄한 각선미를 강조했습니다. 여기에 블랙 메리제인 힐을 매치해 스트일링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츄는 포토타임을 포함한 제작발표회 내내 특유의 애교 넘치는 포즈와 밝은 미소로 행사장 분위기를 환하게 밝혀 ‘인간 비타민’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했습니다.

 

한편, ‘데블스 플랜: 데스룸’은 다양한 직업군의 플레이어가 7일간 합숙하며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 게임입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츄를 비롯해 ‘두뇌 서바이벌 마스터’ 정종연 PD, 이세돌, 규현, 강지영, 윤소희, 세븐하이, 이승현, 정현규, 최현준, 김하린, 박상연, 손은유, 티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전지현, '등장부터 치명적'

 

 

 

전지현

 

 

 

 30일 오후 서울 한남동의 한 매장에서 시계브랜드의 주얼리 시계 론칭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지현, 박규영, 김소현, 모델 아이린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배우 전지현이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소현, 오늘도 설레는 등장

 

 

김소현

 

 

 

배우 전지현, 박규영, 김소현, 모델 아이린, 벤자민 코마 CEO, 육진 코리아 지사장등이 4월30일 오후 서울 한남동에서 진행된 모 브랜드 런칭 이벤트 포토월에 참석하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규영, '도도한 매력'

 

 

 

박규영

 

 

 

30일 오후 서울 한남동의 한 매장에서 시계브랜드의 주얼리 시계 론칭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지현, 박규영, 김소현, 모델 아이린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배우 박규영이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여정, 20대 울고 갈 40대 동안미모! ‘핑크빛 아우라’ 눈부신 세미 슈트룩

 

 

 

조여정

 

 

 

조여정이 또 한 번, 단정하고 단단한 실루엣으로 등장했다. 화려한 주얼리 없이도 존재감은 확실했고, 한 벌의 핑크 팬츠로 ‘우아함이란 무엇인가’를 말없이 보여줬다. 배우 조여정이 4월 30일 오후,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디 아트 오브 누도’ 팝업 오프닝 행사에 참석해 단연 눈길을 끌었다. 

 

이날 조여정은 화이트 셔츠와 핑크 부츠컷 팬츠를 매치한 미니멀룩으로 특유의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우혜준, 자스민 공주가 야구장에

 

 

우혜준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의 부상 대체 외국인투수로 LG에 입단한 코엔 윈이 KBO리그 데뷔전을 갖는다. SSG 선발은 박종훈. 엘린이데이를 맞아 LG 치어리더 우혜준이 알라딘 자스민 공주로 분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흑백의 감성 속서 빛나다”…박지현, 여름 문턱에 선 미니멀 무드→팬들 감탄

 

 

박지현

 

 

 

희뿌연 구름이 흐르는 거대한 벽화 앞, 나른한 오후의 빛이 은은히 스며든다. 박지현은 바람에 일렁이듯 자연스럽게 선 채, 모노톤의 공간 속 하나의 장식처럼 서 있었다. 여름이 막 시작되는 문턱, 순백의 원피스와 검은 액세서리가 모노크롬의 여운을 남기며, 그녀의 분위기는 한층 더 깊어졌다. 희미하게 미소짓는 얼굴 속에는 소리 없는 이야기가 담겨 있고, 조용히 내린 머리카락은 여운처럼 빛에 스친다.

 

박지현은 깔끔한 라인의 민소매 화이트 드레스를 선택해 여름 기운을 불러왔다. 한쪽 어깨에서 사선으로 떨어지는 비대칭 밑단이 차분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무드를 완성했다. 손에 든 블랙 미니백과 스틸레토 힐 역시 전체적인 룩을 단정하고 세련되게 정돈했다. 짧게 다듬은 흑발이 얼굴 곁을 부드럽게 드리우며, 맑고 깨끗한 피부가 흑백 대비를 한층 도드라지게 강조했다.

 

사진과 함께 박지현은 “검은 장미와 하트 이모지”로 간결한 메시지를 남겼다. 감정의 언어를 절제한 채, 조용히 무언가를 전하려는 듯한 문구가 오히려 깊은 울림을 남겼다. 팬들은 “아름다움이 극에 달했다”, “화보 같다는 말이 딱 어울린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일부 팬들은 박지현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에 새로운 영감을 얻었다는 반응을 전했다. 간결한 한마디와 단정한 자태만으로도 다양한 해석이 쏟아졌고, 그녀의 다음 작품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피어났다.

 

한편 박지현은 최근 방송에서 어깨가 드러나는 파격적인 패션과 나른한 분위기로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주에는 유럽을 배경으로 한 작품적인 사진이 공개돼, 한층 성숙해진 매력과 변화된 스타일이 주목받았다. 모나코에서 포착된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모습, 한쪽 어깨를 드러내는 과감한 스타일링이 연이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지현은 사진 한 장, 짧은 문장만으로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며, 여러 매체를 통해 자신만의 계절을 피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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