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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사랑 이범천

by noksan2023 2024.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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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사랑’ 이범천 통편집·메기 남녀 투입…입장 표명은 언제?

 

 

끝사랑

 

 

사기 결혼 의혹이 제기된 이범천이 ‘끝사랑’ 3회분에서 통편집됐다. 입주자 단체신에서만 살짝 모습을 보였다.

2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끝사랑’에서는 출연자들이 자신이 살아온 일상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 가운데, 여성 출연자들의 직업이 공개됐다. 또 메기남녀가 새롭게 등장해 러브라인에 변화를 예고했다. 문제가 된 출연자 이범천은 풀샷에서만 배경화면처럼 등장했고, 거의 모든 장면에서 편집되는 굴욕을 당했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서사 실종으로 ‘감정변화’를 읽을 수 없고, 사실상 반쪽짜리 방송을 본 것이나 다름 없다. 새로운 인물이 투입되면서 분위기가 전환됐으나, 연애 리얼 버라이어티에서 생명이나 다름 없는 ‘진정성’에 커다란 타격을 입게 됐다.

 

특히 기존 1, 2회를 본 시청자들에게 ‘몰표남’ 이범천의 사생활 이슈는 배신감을 안겼다. 제작진은 논란의 진위 여부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 표명을 하고 넘어가야 할 것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범천의 사생활을 폭로하는 글이 올라와 파문을 예고했다. 한 누리꾼은 “이범천 한국에서 8년 결혼생활 후 미국 도망와서 미혼인 척 사기결혼을 하고 또 한국으로 도망갔다. 인생이 여자 사기 치고 이용하는 게 평생 직업인데 방송까지 나오다니 대단하다”는 글을 올렸고, 또 다른 누리꾼은 “옛날 저랑 같이 일했던 동생 남편이다. 이 동네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삼혼 마지막 부인은 아직 서류 정리가 안 된 상태”라고 동조했다. 이에 제작진은 “이범천의 개인사 이슈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 중”이라면서도 “시청자들에게 불편함 없도록 29일 방송분부터 출연 분량을 편집해 방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70년생인 이범천은 189cm의 훤칠한 스타일에 자상한 요리 실력, 다정다감한 매너를 보여줘 초반부터 인기남으로 떠오른 출연자였다. 전연화와 이정숙이 이범천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도 보였다. 혼자 딸을 키우고 있는 싱글대디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미국에서 여러가지 사업을 했다”고도 밝혔다.

 

 

'끝사랑' 초비상, 2회 만에 메인 서사 통째로 실종…이범천 편집 후폭풍

 

 

 

이범천

 

 

JTBC '끝사랑' 출연자 이범천이 사생활 의혹으로 편집 되면서 프로그램에도 초비상이 걸리게 됐다. JTBC 관계자는 28일 스포티비뉴스에 "'끝사랑' 출연자 이범천의 개인사 이슈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 중"이라면서도 "시청자들에게 불편함 없도록 이번 주 방송분(29일) 부터 출연 분량을 편집해 방송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아직 이범천의 의혹에 대해 사실 관계가 밝혀진 바는 없지만, 논란을 접한 시청자들의 불편을 고려해 우선 편집을 선택하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VOD 관련해서는 "확인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범천은 여성 출연자의 몰표를 받으며 '첫인상 몰표남'에 등극한 화제의 인물이 됐다. 특히 여성 출연자 전연화와 이정숙이 첫 날부터 이범천을 사이에 두고 신경전을 벌이며 메인 서사를 쌓아가던 상황이다. 때문에 이범천의 편집으로 이미 촬영을 마친 '끝사랑'의 굵직한 러브라인을 들어내게 됐다. 제작진이 흐름에 맞게 편집하던 관계성에도 큰 구멍이 생기는 것이 불가피하고, 시청자들 역시 이범천이 빠지면서 생기는 이질감을 겪을 전망이다. 특히 이범천 편집으로 인해 이범천과 호감을 쌓아가던 여성 출연자들 역시 덩달아 출연 분량에 피해를 보게 됐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누리꾼이 "이범천 한국에서 8년 결혼생활 후 미국 도망와서 미혼인 척 사기결혼을 하고 또 한국으로 도망갔다. 인생이 여자 사기 치고 이용하는 게 평생 직업인데 방송까지 나오다니 대단하다"고 주장하는 글이 게시돼 논란이 일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옛날 저랑 같이 일했던 동생 남편이다. 이 동네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삼혼 마지막 부인은 아직 서류 정리가 안 된 상태다"라고 밝혔다.

한편 '끝사랑'은 50세 이상 솔로 남녀가 인생 후반전을 함께할 끝사랑을 찾는 시니어 연애 리얼리티다. 이범천은 1970년생으로 189cm의 큰 키와 젠틀한 비주얼, 능수능란한 요리실력으로 여성 출연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끝사랑’ 이범천 통편집→사생활 논란에도 시청률 지켰다

 

 

끝사랑

 

 

 

'끝사랑'이 논란의 출연자 이범천을 지워냈다. 8월 2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끝사랑' 3회에서는 여성 입주자들의 인생을 공개하는 '인생의 밤'이 진행된 가운데 최근 논란이 불거진 출연자 이범천은 통편집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 첫 번째 데이트를 보낸 입주자들이 거실에 모여 여성 입주자들이 살아온 인생과 직업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가운데 이범천의 모습은 풀샷 정도를 제외하고는 볼 수 없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부남이었던 이범천이 과거 미국에서 자신을 미혼이라 속이고 한 여성과 사기 결혼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사생활 논란이 불거졌다. 이 외에도 이범천에 대한 폭로글이 다수 올라왔다. 이에 '끝사랑' 제작진은 8월 28일 "시청에 불편함이 없도록 이번주 방송분부터 (이범천의 분량을) 편집할 예정"이라며 통편집을 예고한 바 있다. 논란에도 불구, '끝사랑'은 2%대 시청률을 유지했다.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 가구 기준 첫 방송 1.9%로 출발한 뒤 2회 2.2%를 기록, 상승세를 나타냈던 '끝사랑'은 논란이 불거진 3회에서도 메인 서사가 통으로 날아갔음에도 불구, 2.2% 시청률을 지켰다.

한편 '끝사랑'은 50세 이상 솔로 남녀가 인생의 후반전을 함께 할 ‘끝사랑’을 찾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지난 8월 15일 첫 방송 됐다.

 

 

'사기결혼' 폭로 터진 이범천, '끝사랑'서 통편집

 

 

끝사랑

 

 

 

사기결혼 폭로가 터진 JTBC 연애 리얼리티 '끝사랑' 출연자 이범천이 방송에서 통편집됐다. 29일 방송된 JTBC '끝사랑'에서는 출연자들이 자신이 살아온 일상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새로운 출연자다 등장해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하지만 이날 최고 관심 출연자는 이범천이었다. 이범천은 앞서 한인 여성 온라인 커뮤니티 '미시USA'(Missy USA) 등에 폭로글이 게재되며 논란이 됐다. 게시글에는 이범천이 미혼으로 속이며 사기결혼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해당 의혹과 관련해 이범천은 아직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에 '끝사랑' 제작진은 "출연자 이범천의 개인사 이슈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 중"이라면서도 "시청자들에게 불편함 없도록 29일 방송분부터 출연 분량을 편집해 방송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범천의 분량은 찾아볼 수 없었으며, 입주자들 풀샷에서만 간간이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범천은 1970년생으로 189cm의 큰 키와 뛰어난 요리 실력을 자랑해 여성 출연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혼자 딸을 키우고 있는 싱글대디라고 자신을 소개한 바 있다.

 

한편, '끝사랑'은 50대 이상 솔로 남녀가 인생의 마지막 사랑을 찾아 나서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범천, 美서 사기 결혼? 폭로글 등장…'끝사랑' 편집 결정

 

 

 

끝사랑

 

 

 

JTBC ‘끝사랑’ 출연자에 대한 사생활 폭로가 나온 가운데 '끝사랑' 측이 '편집' 결정을 내렸다. 28일 엑스포츠뉴스 취재에 따르면 '끝사랑' 측은 출연진 이범천의 분량을 편집해 내보낸다. JTBC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개인사 이슈에 대해 사실 관계 확인 중"이라면서 "시청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이번주 방송분(29일)부터 편집해서 방송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범천에 대한 폭로성 글이 게재됐다. 한 누리꾼은 "한국에서 8년 결혼 생활하고 미국 도망 와서 미혼인 척 해서 미국에서 사기 결혼하고 들통나니 여자 덤티기 씌우고 다시 사기 결혼하고 한국으로 도망. 인생이 여자 사기 치고 이용하는 게 평생 직업인데 이번에 방송까지 나오다니 대단하네"라고 적었다. 그런가 하면 "첫 부인은 한국에 있고 미국으로 도망 와서 미혼인 척하고 사기 결혼. 그 부인이 그 사실 알고 한국에 있는 부인과 통화하고 혼인 무효 신청하려다가 아이 생각하고 이혼한 거다. 미국 자녀가 성인되면 가족 초청으로 미국 시민권 받을 수 있다고 해서 양육권 가져간 것"이라며 "그 부인한테 상의도 없이 20년 이상 연락도 없다가 그 부인 동의 없이 출생신고 함"이라는 구체적인 주장을 담은 글도 올라왔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옛날 저랑 같이 일했던 예뻤던 동생 남편이다. 이 동네에서는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삼혼에 마지막 부인은 아직 서류 정리가 안 된 상태다"라며 동조했다.

 

'끝사랑'은 50세 이상 솔로 남녀가 인생의 후반전을 함께 할 ‘끝사랑’을 찾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정재형, 장도연, 안재현, 오마이걸 효정이 MC를 맡았고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한다. 끝사랑채에 첫 번째 입주자로 등장한 이범천은 1970년생, 55세로 189cm의 큰 키, 능숙한 요리 실력, 젠틀한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첫 만남부터 여성 출연자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등 분위기를 이끄는 모습으로 호감을 샀고 여성 출연진 모두 그를 첫인상 1위로 꼽았다. 지난 방송분에서는 전연화와 데이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 바 있다.

 

 

 

'끝사랑' 이범천, 학력위조·사기결혼 논란…"女 이용하는 게 직업"

 

 

끝사랑

 

 

 

JTBC 연애 예능프로그램 '끝사랑' 출연자 이범천이 사기 결혼 이슈에 휘말렸다. JTBC 측은 이범천의 폭로글과 관련해 "출연자 이슈에 대해 사실 관계 확인 중"이라며 "시청에 불편함이 없도록 이번주 방송분부터 (이범천의 분량을) 편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최근 미국 거주자 커뮤니티에는 이범천의 결혼과 관련한 글이 올라왔다. 댈러스에서 26년간 거주 중이라는 한 누리꾼은 이범천을 '사기꾼'이라고 주장하며 "한국에서 6년 결혼 생활하고 미국 도망 와서 미혼인 척 사기 결혼했다. 들통나니 여자 덤터기 씌우고 다시 사기 결혼하고 한국으로 도망. 여자 사기치고 이용하는 게 평생 직업인데 방송까지 나오다니 대단하다"고 폭로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원래 한국에 결혼한 사실혼 부인이 있었고, 미국 여행 간다고 돈 다 챙겨 들고 와서 미혼인 척 학벌 속이고 사기 결혼해서 딸 낳았다. 한국에 부인 있는 것 알고 이혼당하고 불체자 신분 때문에 양육권 가져간 거고, 사별이네 뭐네 예전에는 저를 모함하고 나쁜 사람 만들더니, 그동안 여러 사기와 바람이 끊이지 않았는지 피해자들이 많더라. 20년 지나 다시 여자 사기치고 한국으로 도망갔다는 글 보니, 한국 와서 또 저를 등쳐먹으려고 딸을 이용하나 보다. 더러워서 가만히 있어주니 사람을 물로 보는지, 세상이 만만한지. 방송이라는 매체가 참으로 우습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한 번 더 나와 내 가족에게 피해를 준다면 민사 형사 모든 저의 권리를 이용할 거다. 여기 지인이 있다면 알려라. 예전에는 딸 때문에 가만히 있었지만, 지금은 나와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해 뭐든 할 거고, 내 주변에서 그만 맴돌라고"라고 경고했다. 이와 관련해 이범천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JTBC 측은 클립 영상 댓글창을 막아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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